포(胞)

붕루를 치료하는 방법[崩漏治法]

한닥터 2011.07.22 조회 수 2604 추천 수 0
◎ 崩漏治法 ○ 血崩乃經血錯亂?溢妄行遽之則便有積瘀凝成?臼不止則又恐昏暈必先服五靈脂末(名獨行散)一錢溫酒調下其性能行血止血然後用五積散(方見寒門)加防風荊芥入醋煎服一二貼後再服五靈脂散去故生新如更不止乃用五灰十灰丸散(方見血門) ○ 悲哀太甚而崩漏宜備金散四製香附丸(方見上) ○ 經行犯房損傷衝任經血暴下宜溫經湯(方見上) ○ 濕熱下迫而爲崩漏其色紫黑腐臭宜解毒四物湯凉血地黃湯固經丸 ○ 憂鬱及先富後貧而爲崩漏宜開鬱四物湯 ○ 胃氣下陷經水暴下宜升陽調經湯益胃升陽湯(方見內傷)升陽除濕湯柴胡調經湯(已上入門) ○ 血崩急則治其標白芷湯調百草霜末服甚者棕櫚灰或狗頭骨灰或五靈脂半生半炒末俱以酒調服後用四物湯加芩連參?香附乾薑調理<丹心> ○ 婦人四十以上悲哀太甚血走而崩愼不可燥熱之藥先用黃連解毒湯(方見寒門)後以三和湯(方見上)調治<醫鑑> ○ 室女思男以致血崩成勞十分難治宜四物湯加柴胡黃芩或加味逍遙散(方見婦人入門) ○ 凡崩漏有寒伏龍肝散丁香膠艾湯有熱凉血地黃湯解毒四物湯通用當歸芍藥湯奇效四物湯煮附丸(方見上) ○ 四物湯加荊芥條芩止血神效<正傳> ○ 黑藥能止血宜五灰散十灰丸(方見血門)如聖散立效散 ○ 崩漏過多昏暈宜生地芩連湯(方見血門)全生活血湯

☞ 붕루를 치료하는 방법[崩漏治法]

  ○ 혈붕(血崩)이란 월경으로 나와야 할 피가 넘쳐나서 마구 돌다가 나오는 것인데 이것을 급하게 멈추면 곧 어혈(瘀血)이 몰려 엉켜서 병이 더 심해진다. 그러나 멈추지 않으면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반드시 먼저 오령지가루(독행산(獨行散)이라고도 한다) 4g을 데운 술에 타서 먹어야 한다. 이 약은 피를 잘 돌게도 하고 피를 잘 멎게도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약을 쓴 다음에는 오적산(五積散,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을 써야 하는데 여기에 방풍과 형개를 넣어서 1-2첩을 식초에 달여 먹은 다음 오령지산을 써서 궂은 피[故]를 없애고 새 피[新]가 생기게 해야 한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오회환이나 십회환이나 오회산이나 십회산(五灰十灰丸散, 처방은 혈문에 있다)을 써야 한다. ○ 지나치게 슬퍼하고 서러워하여 붕루가 생긴 데는 비금산이나 사제향부환(四製香附丸,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쓴다. ○ 월경할 때에 성생활을 해서 충임맥(衝任脈)이 손상되어 월경량이 갑자기 많아진 데는 온경탕(溫經湯,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쓴다. ○ 습열이 아래로 몰려서 붕루가 생겼는데 핏빛이 검붉으면서 썩은 냄새가 나면 해독사물탕이나 양혈지황탕이나 고경환을 써야 한다. ○ 우울한 적이 있었거나 이전에 잘살다가 가난해진 것으로 말미암아 붕루가 생긴 데는 개울사물탕을 쓴다. ○ 위(胃)의 기운이 처져서 갑자기 아래로 피가 나오는 데는 승양조경탕이나 익위승양탕(益胃升陽湯, 처방은 내상문에 있다)이나 승양제습탕이나 시호조경탕을 쓴다(이상의 것은 『입문』에 있다). ○ 혈붕이 심하면 표(標)를 치료해야 하므로 백지탕(白芷湯)에 백초상가루를 타서 먹어야 하는데 심하면 종려피 태운 가루나 개대가리뼈(狗頭骨) 태운 가루나 오령지가루(절반은 생것, 절반은 볶은 것)를 술에 타서 먹은 뒤에 사물탕에 황금, 황련, 인삼, 황기, 향부자, 건강을 넣어 써서 조리해야 한다[단심]. ○ 40살이 지난 부인이 지나치게 슬퍼하고 서러워하여 혈붕이 생긴 데는 될수록 성질이 조열(燥熱)한 약을 쓰지 말고 먼저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을 쓴 다음 삼화탕(三和湯, 처방은 위에 있다)으로 치료해야 한다[의감]. ○ 처녀가 남자를 생각하여 혈붕이 생기고 허로(虛勞)가 된 것은 제일 치료하기 어렵다. 이런 데는 사물탕에 시호, 황금을 넣어 쓰거나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처방은 부인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붕루가 있으면서 냉[寒]이 있으면 복룡간산이나 정향교애탕을 쓰고 붕루가 있으면서 열이 있으면 양혈지황탕이나 해독사물탕을 쓰는데 당귀작약탕, 기효사물탕, 자부환(煮附丸, 처방은 위에 있다)도 두루 쓴다. ○ 사물탕에 형개와 황금을 넣어 쓰면 피를 멎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정전]. ○ 빛이 검은 약(黑藥)은 피를 잘 멈추게 하는데 오회산, 십회환(十灰丸, 다 혈문에 있다), 여성산, 입효산이 그런 약이다. ○ 붕루가 심하여 정신을 잃은 데는 생지금련탕(生地芩連湯, 처방은 혈문에 있다)이나 전생활혈탕을 쓴다. 

? 備金散治血崩不止香附子炒黑四兩當歸尾一兩二錢五靈脂炒一兩右爲末每二錢醋湯調空心服 ○ 一名?金散<綱目入門>
☞ 비금산(備金散) ○ 혈붕이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향부자(검게 볶은 것) 160g, 당귀(잔뿌리) 48g, 오령지(볶은 것)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빈속에 식초 끓인 물에 타서 먹는다. ○ 칭금산(?金散)이라고도 한다[강목과 입문]. 

? 解毒四物湯治崩漏面黃腹痛黃芩黃連黃栢梔子生乾地黃當歸白芍藥川芎各一錢右?作一貼水煎服<入門> ○ 此方乃黃連解毒湯與四物湯合劑也.
☞ 해독사물탕(解毒四物湯) ○ 붕루로 얼굴빛이 누렇게 되고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황금, 황련, 황백, 산치자, 생건지황, 당귀, 백작약, 천궁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이 처방은 황련해독탕과 사물탕을 섞은 것이다. 

? 凉血地黃湯治血崩是腎水陰虛不能鎭守包絡相火故血走而崩羌活防風柴胡各一錢生地黃當歸各五分知母黃栢荊芥細辛蔓荊子黃芩川芎藁本黃連升麻甘草各三分紅花一分右?作一貼水煎服之<入門>
☞ 양혈지황탕(凉血地黃湯) ○ 혈붕을 치료한다. 혈붕은 신음[腎水陰]이 허해서 포락(包絡)의 상화(相火)가 제자리를 잘 지키지 못하게 되면 생기는데 이때에는 피가 많이 쏟아져 나온다. ○ 강활, 방풍, 시호 각각 4g, 생지황, 당귀 각각 2g, 지모, 황백, 형개, 세신, 순비기열매(만형자), 황금, 천궁, 고본, 황련, 승마, 감초 각각 1.2g, 잇꽃(홍화) 0.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固經丸治經水過多黃芩白朮龜板各一兩椿根白皮七錢黃栢炒三錢香附子童便浸焙二錢半右爲末酒糊和丸梧子大白湯下五七十丸<入門>
☞ 고경환(固經丸) ○ 월경량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치료한다. ○ 황금, 백출, 귀판@) 각각 40g, 춘근백피 28g, 황백(볶은 것) 12g, 향부자(동변(童便)에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 開鬱四物湯 ○ 治崩漏多因心氣所使而下故貴奪勢先富後貧皆是也.香附米炒當歸身白芍藥酒炒熟地黃白朮各一錢川芎黃?蒲黃炒地楡人參各五分升麻三分右?作一貼煎服<正傳>
☞ 개울사물탕(開鬱四物湯) ○ 붕루는 흔히 속을 쓰면 생기는데 이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이전에 벼슬하다가 떨어졌거나 잘살다가 가난해진 것으로 하여 생기게 된다. ○ 향부자(썰어서 볶은 것), 당귀, 백작약(술에 축여 볶은 것), 숙지황, 백출 각각 4g, 천궁, 황기, 포황(볶은 것), 지유, 인삼 각각 2g, 승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 升陽調經湯治內傷中氣下陷暴崩不止柴胡羌活蒼朮黃?各一錢當歸防風升麻藁本甘草各七分蔓荊子五分獨活三分右?作一貼水煎服以飯壓之<入門>
☞ 승양조경탕(升陽調經湯) ○ 내상(內傷)으로 중기(中氣)가 아래로 처져서 붕루가 생겨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시호, 강활, 창출, 황기 각각 4g, 당귀, 방풍, 승마, 고본, 감초 각각 2.8g, 순비기열매(만형자) 2g, 독활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은 다음 밥을 먹어서 약 기운을 내려가게 해야 한다[입문]. 

? 益胃升陽湯治血塊暴下幷水泄俱作是前後二陰有形血脫竭於下也.血脫益氣古聖人之法此陽生陰長之義也.(方見內傷)
☞ 익위승양탕(益胃升陽湯) ○ 핏덩어리가 갑자기 아래로 나오는 것과 물 같은 설사[水泄]를 하는 것을 치료한다. 이런 병이 생기면 전음(前陰)과 항문으로 피가 빠져 나가므로 피가 적어진다. 피가 빠졌을 때에 기를 보하는 것은 옛사람들의 방법인데 이것은 양(陽)이 생겨나면 음(陰)이 자란다는 뜻이다(처방은 내상문에 있다). 

? 升陽除濕湯治崩漏不止因脾胃虛而心包乘之故血漏而下黃?蒼朮羌活各一錢柴胡升麻防風藁本甘草灸各七分蔓荊子五分獨活當歸各三分右?作一貼水煎服<東垣>
☞ 승양제습탕(升陽除濕湯) ○ 붕루가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것은 허약한 비위(脾胃)를 심포(心包)가 억눌렀기 때문에 나오는 피이다. ○ 황기, 창출, 강활 각각 4g, 시호, 승마, 방풍, 고본, 감초(볶은 것) 각각 2.8g, 순비기열매(만형자) 2g, 독활, 당귀 각각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柴胡調經湯治同上蒼朮一錢半柴胡一錢羌活獨活藁本升麻各七分葛根當歸甘草各五分紅花二分右?作一貼水煎服<東垣> ○ 已上四方皆升擧之劑先服益胃升陽湯不止却服後二方乃大擧大升助春夏二濕之久陷下之至治也.<綱目>
☞ 시호조경탕(柴胡調經湯) ○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 창출 6g, 시호 4g, 강활, 독활, 고본, 승마 각각 2.8g, 갈근, 당귀, 감초 각각 2g, 잇꽃(홍화)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이상 4가지 처방은 다 끌어올리는 약[升擧之劑]인데 먼저 익위승양탕을 먹어보고 멎지 않으면 뒤의 2가지 처방을 써야 한다. 이 약들은 잘 끌어올리는 약이다. 그러므로 봄과 여름에 습기가 오랫동안 내려처진[陷下] 것을 치료하는 것도 도와준다[강목]. 

? 伏龍肝散治衝任經虛崩漏不止臍腹冷痛川芎艾葉各一錢半伏龍肝一錢赤石脂麥門冬各七分當歸乾薑熟地黃肉桂甘草各五分右?作一貼入棗二枚煎服或爲末米飮調二錢服<入門>
☞ 복룡간산(伏龍肝散) ○ 충맥과 임맥이 허하여 생긴 붕루(崩漏)가 멎지 않고 배꼽 둘레가 차며[冷]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천궁, 약쑥잎(애엽) 각각 6g, 복룡간 4g, 적석지, 맥문동 각각 2.8g, 당귀, 건강, 숙지황, 육계,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거나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미음에 타 먹는다[입문]. 

? 丁香膠艾湯治崩漏不止間有如茅屋漏水或下白帶臍下如氷當歸一錢半生艾葉一錢二分阿膠珠七分川芎丁香各五分熟地黃白芍藥各四分右?作一貼水煎服<東垣>
☞ 정향교애탕(丁香膠艾湯) ○ 붕루가 멎지 않으면서 간혹 초가집 지붕에서 새는 물 같은 것이 나오거나 흰이슬이 흐르며 배꼽 아래가 얼음같이 찬 것을 치료한다. ○ 당귀 6g, 생약쑥잎 4.8g, 아교주 2.8g, 천궁, 정향 각각 2g, 숙지황, 백작약 각각 1.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當歸芍藥湯治經漏不止氣弱困倦此中氣虛弱下陷之甚蒼朮白朮當歸白芍藥各一錢半黃?一錢陳皮熟地黃各五分灸甘草生地黃各三分柴胡二分右?作一貼水煎服<東垣>
☞ 당귀작약탕(當歸芍藥湯) ○ 월경이 멎지 않고 계속 나와서 기운이 약해져 피곤해 하고 나른해 하는 것은 중기(中氣)가 허약해져 심하게 내리처졌기[下陷] 때문인데 이것을 치료한다. ○ 창출, 백출, 당귀, 백작약 각각 6g, 황기 4g, 진피, 숙지황 각각 2g, 감초(볶은 것), 생지황 각각 1.2g, 시호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奇效四物湯治血崩神效四物湯加阿膠珠艾葉黃芩共七錢右?作一貼薑五片煎服<得效>
☞ 기효사물탕(奇效四物湯) ○ 혈붕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사물탕에 아교주(阿膠珠), 약쑥잎(애엽), 황금 모두 합해서 28g이 되게 한다. ○ 위의 약들을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如聖散止血崩棕櫚烏梅各一兩乾薑一兩半右幷燒存性爲末每二錢烏梅湯酒調下空心<丹心>
☞ 여성산(如聖散) ○ 혈붕을 멎게 한다. ○ 종려피, 오매 각각 40g, 건강 60g. ○ 위의 약들을 다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오매 달인 물이나 술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단심]. 

? 立效散治血崩當歸蓮花蘂白綿子紅花茅花各一兩右?紙包鹽泥固濟火?存性爲末入麝香少許每二錢溫酒調下空心<東垣>
☞ 입효산(立效散) ○ 혈붕을 치료한다. ○ 당귀, 연화예(蓮花蘂), 백면자, 잇꽃(홍화), 모화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종이에 싼 다음 소금물에 이긴 진흙으로 싸 발라 약성이 남게 구워서 가루를 낸다. 다음 사향을 조금 넣어서 한번에 8g씩 빈속에 데운 술에 타 먹는다[동원]. 

? 全生活血湯治崩漏太多昏冒不省瞑目無所知覺盖因血暴亡也.血去則心神無所養暴損氣血豈能久活今當補而升擧之以助其陽則目張神不昏迷矣今立一方補血養血生血益陽以補手足厥陰之不足白芍藥升麻各一錢防風羌活獨活柴胡當歸身葛根甘草各七分藁本川芎各五分生地黃熟地黃各四分蔓荊子細辛各三分紅花一分右?作一貼水煎服<東垣>
☞ 전생활혈탕(全生活血湯) ○ 붕루가 지나치게 심하여 까무러쳐서 잘 깨어나지 못하고 눈을 감고 있으며 감각이 없는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갑자기 많은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피가 적어지면 심신(心神)이 영양[養]을 받지 못하고 갑자기 기가 상한다. 그러니 어떻게 오랫동안 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반드시 보(補)하여 기운을 끌어올리고 양기(陽氣)를 도와야 한다. 그래야 정신이 들어 눈을 뜨게 된다. 그러므로 이제 한가지 처방을 만들어 피를 보하여 불쿠어 주고[養] 또 피를 많이 생기게 하여 양기를 도와주며 수궐음(手厥陰)과 족궐음(足厥陰)이 허한 것을 보하려고 한다. ○ 백작약, 승마 각각 4g, 방풍, 강활, 독활, 시호, 당귀, 갈근, 감초 각각 2.8g, 고본, 천궁 각각 2g, 생지황, 숙지황 각각 1.6g, 순비기열매(만형자), 세신 각각 1.2g, 잇꽃(홍화) 0.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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