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졸중풍의 구급치료[卒中風救急]

한닥터 2011.08.31 조회 수 1140 추천 수 0
◎ 卒中風救急 ○ 初中倒時隨卽醒者宜治若不醒者宜指人中至醒若痰涎壅塞者宜吐之口?者亦宜吐之若口開手散遺尿者爲陽暴絶速宜大料參?補接之若眼戴上者宜炙之[綱目] ○ 氣虛卒倒濃煎人參黃?湯加竹瀝薑汁服[丹心] ○ 卒中昏倒不省牙?涎潮口眼?斜精神恍惚倉卒之際以手大指?刻人中卽省或急令人將病者兩手兩足從上而下頻頻?出四肢痰氣卽散免致攻心卽醒或急以三稜鍼刺手十指甲角十井穴將去惡血就以氣鍼刺合谷二穴人中一穴皆是良法如未效用通關散吹鼻卽提起頭頂髮候有?可治如口?不開以破棺散擦之口卽開多灌香油加麝香一二分或用薑汁及攝生飮之類若風痰壅結諸藥不效奪命散一服立愈[醫鑑] ○ 凡中風之證多是老年因怒而成盖怒火上升所以昏?不省痰涎壅盛治宜豁痰瀉火豁痰宜省風湯瀉火宜防風通聖散(方見下)[丹心] ○ 卒中昏倒卽用開?噴?法次用攝生飮煎湯調蘇合香元三丸灌下痰盛者加全蝎[直指] ○ 卒中風不省通用至寶丹牛黃淸心元龍腦蘇合元(方見氣門)牛黃金虎丹以竹瀝薑汁香油童便調和灌下[俗方]

☞ 졸중풍의 구급치료[卒中風救急]

 ○ 풍을 맞은 초기에 정신을 잃고 넘어졌다가 금방 깨어나는 것은 치료할 수 있다. 깨어나지 못하면 인중 부위를 깨어날 때까지 문질러 주어야 한다. 담연(痰涎)이 막혔으면 토하게 하고 이를 악물었을 때에도 역시 토하게 해야 한다. 입을 벌리고 손에 힘이 없어 늘어지며 오줌이 절로 나오는 것은 양기가 갑자기 몹시 허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빨리 많은 양의 인삼, 황기으로 보해야 한다. 눈을 치뜨면 뜸을 뜨는 것이 좋다[강목]. ○ 기(氣)가 허(虛)하여 갑자기 넘어졌을 때에는 인삼과 황기을 넣고 진하게 달인 물에 죽력과 생강즙을 타서 먹인다[단심]. ○ 갑자기 풍을 맞아 정신을 잃고 넘어져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며 이를 악물고 침을 흘리며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정신이 혼미해져 위급할 때에는 엄지손가락으로 인중 부위를 비벼 주면 곧 깨어난다. 혹은 빨리 환자의 두 손과 두 발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자주 주물러 주면 담기(痰氣)가 곧 흩어져서 심장으로 치밀지 못하게 되므로 곧 깨어난다. 또는 빨리 삼릉침(三稜鍼)으로 10손가락의 손톱 옆에 있는 10개의 정혈[十井穴]을 찔러 궂은 피를 뺀 다음 양쪽 합곡혈(合谷穴)과 인중혈(人中穴)에 침을 놓아 기를 잘 돌게 하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효과가 없으면 통관산(通關散)을 코에 불어넣는다. 그리고 머리를 쳐들면 재채기가 나는 것을 치료할 수 있다. 만일 이를 악물고 벌리지 못하면 파관산으로 입을 문질러 주어야 입이 열린다. 그리고 참기름(香油)에 사향 0.4-0.8g을 넣어 먹이거나 생강즙이나 섭생음(攝生飮) 같은 것도 쓴다. 풍담(風痰)이 뭉쳐서 여러 가지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데는 탈명산을 한번 먹이면 낫는다[의감]. ○ 대체로 늙은이가 중풍에 걸리는 것도 흔히 노한 탓 때문이다. 대체로 노화(怒火)가 위[上]로 올라가면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넘어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이것이 담(痰)이 몹시 성하여 생긴 것이면 담을 삭게 하고 화(火)를 내리는 치료법을 써야 한다. 담을 삭이는 데는 성풍탕이 좋고 화를 내리는 데는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처방은 아래에 있다)이 좋다[단심]. ○ 갑자기 풍을 맞아서[卒中風] 정신을 잃고 넘어진 데[昏倒]는 입을 벌리고 재채기 시키는 방법을 쓴 다음 섭생음을 달인 물에 소합향원 3알을 풀어 먹인다. 담이 성한 데는 전갈을 넣어 쓴다[직지]. ○ 갑자기 풍을 맞아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데는 지보단, 우황청심환, 용뇌소합원(龍腦蘇合元, 처방은 기문에 있다), 우황금호단 등을 쓰는데 죽력이나 생강즙, 참기름(향유)에 타서 먹인다[속방]. 

? 牛黃淸心元 ○ 治卒中風不省人事痰涎壅塞精神昏?言語蹇澁口眼?斜手足不遂等證山藥七錢甘草炒五錢人參蒲黃炒神麴炒各二錢半犀角二錢大豆黃卷炒肉桂阿膠炒各一錢七分半白芍藥麥門冬黃芩當歸防風朱砂水飛白朮各一錢半柴胡桔梗杏仁白茯?川芎各一錢二分半牛黃一錢二分羚羊角麝香龍腦各一錢雄黃八分白?乾薑?七分半金箔一百二十箔內四十箔爲衣大棗二十枚蒸取肉硏爲膏右爲末棗膏入煉蜜和勻每一兩作十丸金箔爲衣每取一丸溫水化下[醫鑑]
☞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 ○ 갑자기 풍을 맞아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담연(痰涎)이 막혀서 정신이 어렴풋하며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입과 눈이 비뚤어지며 손발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산약@) 28g, 감초(볶은 것) 20g, 인삼, 포황(볶은 것), 신국(볶은 것) 각각 10g, 서각 8g, 개완두싹(大豆黃卷, 볶은 것), 육계, 갖풀(아교, 볶은 것) 각각 7g, 백작약, 맥문동, 황금, 당귀, 방풍, 주사(수비한 것), 백출 각각 6g, 시호, 길경, 행인, 백복령, 천궁 각각 5g, 우황 4.8g, 영양각, 사향, 용뇌 각각 4g, 웅황@) 3.2g 가위톱(白斂), 건강(싸서 구운 것) 각각 3g, 금박(金箔, 40장은 겉에 입힌다) 120장, 대추(쪄서 살만 발라 짓찧어 고약을 만든다) 20알.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서 대추고와 졸인 봉밀을 섞은데 넣고 반죽한 다음 40g으로 알약 10알씩 만들어 겉에 금박을 입힌다. 한번에 1알씩 따뜻한 물에 풀어 먹는다[의감]. 

? 牛黃金虎丹 ○ 治急中風不省身强口?鼻乾面黑遍體壯熱汗出如油目?脣靑心神迷悶形體如醉痰涎壅塞胸喉中如?鉅聲雄黃水飛十五兩白礬枯天竺黃牛膽製南星各二兩五錢天雄?一兩二錢半?粉龍腦各五錢牛黃二錢半金箔八十片爲衣右末煉蜜和勻每一兩半分作十丸金箔爲衣每一丸新汲水和灌之扶坐使藥行良久以薄荷汁更化一丸灌之立愈如肥盛體虛多涎有風之人宜常以此藥隨身備急爲妙[局方] ○ 范子?中風涎塞不語服金虎丹四丸氣不通涎不下魂魄飛揚如墮江湖中頃欲絶卽炙聽會頰車地倉百會肩?曲池風市三里絶骨耳前髮際大??風池氣遂通吐痰一椀繼又下十餘行伏枕半月遂平此盖炙百會之力其吐瀉乃服金虎丹之功也[資生]
☞ 우황금호단(牛黃金虎丹) ○ 갑자기 풍을 맞아[急中風]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이 뻣뻣하며 이를 악물고 코가 마르며 얼굴이 거멓게 되고 온몸에 열(熱)이 몹시 나며 기름 같은 땀이 흐르고 눈을 곧추 뜨며 입술이 퍼렇게 되고 정신이 어렴풋하며 답답하고 몸가짐은 술에 취한 것 같으며 담연(痰涎)이 막혀서 가슴과 목구멍에서 톱질하는 듯한 소리가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웅황(수비한 것) 600g, 백반(구운 것), 천축황(天竺黃), 천남성(소담즙에 법제한 것) 각각 100g, 천웅(싸서 구운 것) 50g, 경분, 용뇌 각각 20g, 우황 10g, 금박 80장(겉에 입힌다).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졸인 봉밀에 반죽한 다음 60g으로 알약 10알씩 만들어 겉에 금박을 입힌다. 한번에 1알씩 깨끗한 물에 풀어서 먹인다. 그 다음 한참 동안 붙들어 앉혀 놓아 약 기운이 퍼진 다음 다시 박하즙에 1알을 풀어서 먹이면 곧 낫는다. 만일 살이 쪘으나 몸이 허하고 담연이 많아서 풍기가 있으면 늘 이 약을 구급약으로 준비하여 가지고 있어야 한다[국방]. ○ 범자묵(范子?)이 풍을 맞은 다음 담이 막혀서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금호단(金虎丹) 4알을 먹였으나 기가 잘 통하지 않고 담도 잘 삭지 않으며 정신이 들떠 강물에 빠져 죽을 것 같으면서 숨이 끊어지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청회(聽會), 협거(頰車), 지창(地倉), 백회(百會), 견우(肩?), 곡지(曲池), 풍시(風市), 삼리(三里), 절골(絶骨), 지경(地傾), 대추(大椎), 풍지(風池) 등 혈에 뜸을 떠주었는데 기가 곧 통하고 담을 한 사발 정도 토한 다음 십여 번 설사하였다. 그 다음 15일 정도 조리시켰는데 다 나았다. 이것은 백회혈(百會穴)에 뜸을 떴기 때문이고 토하고 설사하는 것은 금호단을 먹었기 때문이다[자생]. 

? 攝生飮 ○ 治卒中風不省無熱者用此南星?半夏製各一錢半木香蒼朮細辛石菖蒲甘草各一錢右?作一貼入薑七片水煎服[回春]
☞ 섭생음(攝生飮) ○ 갑자기 풍을 맞아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열이 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천남성(싸서 구운 것), 반하(법제한 것) 각각 6g, 목향, 창출, 세신, 석창포,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7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省風湯 ○ 治卒中風不省有熱者用此防風南星?各二錢半夏製黃芩甘草各一錢右?作一貼薑十片水煎服與導痰湯(方見痰飮)相合煎服尤妙可以散風豁痰降火 ○ 一名小省風湯
☞ 성풍탕(省風湯) ○ 갑자기 풍을 맞아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방풍, 천남성(싸서 구운 것) 각각 8g, 반하(법제한 것), 황금,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10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도담탕(導痰湯, 처방은 담음문에 있다)과 함께 달여 먹으면 더 좋다. 이와 같이 하여 먹으면 풍기가 헤쳐지고 담이 삭으며 화가 내린다. 일명 소성풍탕(小省風湯)이라고도 한다. 

? 奪命散 ○ 治卒中風涎潮氣塞口?目?破傷風??小兒驚風危急之疾天南星감甛??白芷半夏巴豆去殼不去油各等分右爲末每半錢薑汁一?調下卽效凡口?藥不下者宜用此[醫鑑]
☞ 탈명산(奪命散) ○ 갑자기 풍을 맞아서 침을 흘리고 기가 막히며 이를 악물고 눈을 곧추 보는 것과 파상풍(破傷風)으로 경련이 이는 것, 어린이의 경풍 등의 위급한 병을 치료한다. ○ 천남성, 정력자,백지, 반하, 파두(껍질은 버리고 기름은 빼지 않은 것)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g씩 생강즙 한 모금에 타서 먹으면 낫는다. 이를 악물어서 약을 먹일 수 없을 때에는 반드시 이 약을 써야 한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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