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파상풍의 치료법[破傷風治法]

한닥터 2011.09.02 조회 수 1141 추천 수 0
◎ 破傷風治法 ○ 破傷風者諸瘡久不合口因熱甚鬱結而榮衛不得宣通?熱因之遍體故多白痂是時瘡口閉塞氣難宣通故熱甚而生風也先辨瘡口平無汁者中風也邊自出黃水者中水也?欲作?急治之又痛不在瘡處者傷經絡亦死證也初覺瘡腫起白痂身寒熱急用玉眞散貼之傷在頭面急用水調膏和雄黃付瘡上腫漸消爲度若腰脊反張四肢强直牙?通身冷不知人急用蜈蚣細末擦牙吐出涎沫立甦亦宜按摩導引[綱目] ○ 痙病口?背反張速灌小續命湯[資生] ○ 若眼牽??手足戰搖伸縮者是風痰?若身冷手足冷脈沈細名爲陰?俱宜參歸養榮湯若身熱喘嗽生痰脈滑數名爲痰火?宜用瓜蔞枳實湯不可全用風藥散氣死之速矣[回春] ○ 破傷風如在表則辛以散之在裏則苦以下之兼散之汗下後通利榮血?逐風邪防風通聖散(方見風門)一兩加荊芥穗大黃各二錢煎水調全蝎末羌活末各一錢服之[河間] ○ 破傷風多死宜用防風全蝎之類全蝎散最妙[入門] ○ 破傷風口??肢體反張須臾欲死宜用全蝎散大蜈蚣散風盛者二烏丸風痰者玉眞散烏蛇散手足戰掉宜朱砂指甲散血凝昏悶者烏鴉散[入門] ○ 破傷風宜用香膠散一字散退風散 ○ 大凡破傷風在頭面則白芷爲君防風頭佐之在身體及四肢則以防風爲君隨身梢用在下部則以獨活佐之[丹心] ○ 諸瘡欲變?宜急風散防風散發汗多成?宜防風當歸散亡血多成?宜當歸地黃湯

☞ 파상풍의 치료법[破傷風治法]

 ○ 파상풍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상처가 오래도록 아물지 않았는데 열이 몹시 몰려서 영위(榮衛)가 잘 통하지 못하거나 모였던 열(熱)이 온몸에 퍼지면 생기는 것이다. 이때에 상처에 흰 딱지가 앉는다. 그리고 상처의 구멍이 막혀서 병 기운이 잘 나가지 못하면 열이 심해지면서 풍이 생긴다. 먼저 상처를 보아 헌데자리가 펀펀하고 진물이 없는 것은 중풍(中風)이고 상처 둘레에서 누런 진물이 나오는 것은 중수(中水)㈜이다. 이런 것은 다 치병(?病)이 되려는 것이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 상처가 아프지 않는 것은 경락(經絡)이 상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 역시 죽을 증상이다. 상처가 붓기 시작할 때에 흰 딱지가 일어나고 오한(惡寒)이 나며 열이 나면 빨리 옥진산을 붙여야 한다. 상처가 머리나 얼굴에 생겼을 때에는 빨리 수조고에 웅황@)을 섞어서 붙여야 하는데 부은 상처가 내릴 때까지 붙인다. 만일 허리가 뒤로 잦혀지고 팔다리가 뻣뻣하며 이를 악물고 온몸이 차면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때에는 빨리 왕지네(오공)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잇몸에 문질러 주면 거품침을 토하면서 곧 깨어난다. 또 두드리기[按摩]와 도인법(導引法)을 쓰는 것도 좋다[강목]. ○ 경병(痙病)으로 이를 악물고 등이 뒤로 잦혀지면 빨리 소속명탕을 먹여야 한다[자생]. ○ 눈과 입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떨리면서 오그렸다 폈다 하는 것은 풍담(風痰)으로 된 치병이다. 그리고 몸과 손발이 차고 맥이 침세(沈細)한 것은 음치(陰?)라고 한다. 이런 때에는 다 삼귀양영탕을 쓴다. 만일 몸이 달고[熱] 숨이 차며 기침하면서 가래가 나오고 맥이 활삭(滑數)한 것은 담화치(痰火?)라고 한다. 이런 데는 과루지실탕을 쓰고 풍을 치료하는 약만을 주로 써서 기가 흩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빨리 죽을 수 있다[회춘]. ○ 파상풍이 만일 표(表)에 있으면 맛이 매운 약으로 발산시키고 이에 있으면 쓴 약으로 설사시키면서 겸해서 발산시켜야 한다. 땀을 내고 설사를 시킨 다음에 영혈(榮血)을 잘 돌게 하고 풍사를 몰아내려면 방풍통성산(처방은 풍문에 있다) 40g에 형개수, 대황 각각 8g을 더 넣어 달인 물에 전갈가루, 강활가루(강활말) 각각 4g을 타서 먹는다[하간]. ○ 파상풍(破傷風)에 걸리면 흔히 죽는데 방풍이나 전갈 같은 것을 쓰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전갈산이 제일 좋다[입문]. ○ 파상풍으로 입이 비뚤어지고 이를 악물며 팔다리와 몸이 뒤로 잦혀지면서 곧 죽을 것 같은 데는 전갈산이나 대오공산을 쓴다. 풍이 성하면 이오한을 쓰고 풍담(風痰)이 있으면 옥진산이나 오사산을 쓰고 손발이 떨리면 주사지갑산을 쓰며 혈(血)이 잘 돌지 못하여 정신을 잃었으면 오아산을 쓴다[입문]. ○ 파상풍에는 향교산, 일자산, 퇴풍산을 쓴다. ○ 대체로 머리와 얼굴에 병이 있어서 생긴 파상풍 때에는 백지를 주약으로 하고 방풍, 노두를 좌약(佐藥)으로 하며 몸과 팔다리에 병이 있어서 생긴 파상풍 때에는 방풍을 주약으로 하여 쓰는데 병이 생긴 부위에 따라 약의 원체와 잔뿌리를 맞추어 쓰고 병이 아랫도리에 있으면 독활을 좌약으로 쓴다[단심]. ○ 여러 가지 상처가 전변되어 치병(?病)이 되려고 할 때에는 급풍산이나 방풍산을 쓴다. 땀을 몹시 내어 치병이 된 데는 방풍당귀산을 쓴다. 피를 지나치게 흘려서[亡血] 치병이 되었을 때에는 당귀지황탕을 쓴다. 

[註] 중수(中水) : 물에서 독을 받아 생긴 병을 말하는데 중계 또는 계독이라고도 한다. 

? 玉眞散 ○ 治破傷風口?身强直防風天南星等分爲末每二錢薑汁和溫酒調服以滓付瘡口上口?者童便調下南星爲防風所制服之不麻可以開關定?[回春] ○ 一名定風散[醫鑑]
☞ 옥진산(玉眞散) ○ 파상풍(破傷風)으로 이를 악물고 온몸이 뻣뻣해진 것을 치료한다. ○ 방풍, 천남성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생강즙을 탄 것으로 먹고 찌꺼기는 상처에 붙인다. 이를 악물었을 때에는 동변(童便)에 타서 먹는다. 천남성은 방풍의 억누르는 작용을 받기 때문에 먹어도 아리지 않고 이를 악문 것을 풀어 주며 경련을 멎게 한다[회춘]. ○ 일명 정풍산(定風散)이라고도 한다[의감]. 

? 水調膏 ○ 治破傷風發熱紅腫風邪欲傳經絡而未深入者杏仁硏爲泥白?等分新汲水調成膏塗傷腫處卽腫消熱退神驗[醫鑑]
☞ 수조고(水調膏) ○ 파상풍으로 열이 나고 벌겋게 부어오르며 풍사(風邪)가 경락(經絡)에 들어갔으나 아직 깊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치료한다. ○ 행인(풀지게 간 것), 밀가루(白?)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새로 길어온 물에 개어 고약을 만든다. 이것을 상처에 붙이면 곧 부은 것이 내리고 열도 신통하게 내린다[의감]. 

? 參歸養榮湯 ○ 治風痰?陰?人參當歸川芎白芍藥熟地黃白朮白茯?陳皮各一錢甘草五分右?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回春]
☞ 삼귀양영탕(蔘歸養榮湯) ○ 풍담치(風痰?)와 음치(陰?)를 치료한다. ○ 인삼, 당귀, 천궁, 백작약, 숙지황, 백출, 백복령, 陳皮 각각 4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瓜蔞枳實湯 ○ 治痰火?瓜蔞仁枳實貝母桔梗片芩陳皮梔子茯?麥門冬人參當歸蘇子各八分甘草三分右?作一貼入薑三片煎和竹瀝薑汁服[回春]
☞ 과루지실탕(瓜蔞枳實湯) ○ 담화치(痰火?)를 치료한다. ○ 과루인, 지실, 패모, 길경, 황금, 陳皮, 치자, 백복령, 맥문동, 인삼, 당귀, 자소자 각각 3.2g, 감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달인 다음 죽력과 생강즙을 타서 먹는다[회춘]. 

? 全蝎散 ○ 治破傷風口??肢體反張須臾欲死蝎梢七箇爲末熱酒調服日三凡患破傷風非此不除[入門]
☞ 전갈산(全蝎散) ○ 파상풍(破傷風)으로 입이 비뚤어지고 이를 악물며 팔다리와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곧 죽을 것같이 된 것을 치료한다. ○ 전갈꼬리(蝎梢) 7개. ○ 위의 약을 가루내어 따끈한 술에 타서 하루에 세번 먹는다. 파상풍은 이 약이 아니면 치료하지 못한다[입문]. 

? 大蜈蚣散 ○ 治破傷風??反張蜈蚣二條魚?炒左蟠龍炒烟盡各五錢右爲末每二錢以防風煎湯調服服此不解覺轉入裏當服左龍丸[綱目] ○ 一方蜈蚣一條江?三錢爲末每一錢防風羌活煎湯調下[入門] ○ 一方口?身反張不省人蜈蚣一條全蝎炒二箇右爲末擦牙內或吹鼻中名曰小蜈蚣散[丹心]
☞ 대오공산[大蜈蚣散] ○ 파상풍으로 손발에 경련이 일어 가드라들고 몸이 뒤로 젖혀지는 것을 치료한다. ○ 왕지네(오공) 2마리, 부레(魚?, 볶은 것), 야합분(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것)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방풍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 이 약을 먹어도 풀리지 않고 속으로 들어가면 좌룡환을 먹는다[강목]. ○ 어떤 처방에는 왕지네(오공) 1마리, 부레(어표) 12g으로 되어 있는데 이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방풍과 강활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입문]. ○ 또 어떤 처방은 이를 악물고 몸이 뒤로 잦혀지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게 되어 있는데 왕지네(오공) 1마리, 전갈(볶은 것) 2마리를 가루내어 잇몸에 문지르거나 코에 불어넣는다. 이것을 일명 소오공산(小蜈蚣散)이라고도 한다[단심]. 

? 二烏丸 ○ 治破傷風角弓反張牙關緊急生川烏白芷天麻各二錢生草烏雄黃各一錢右爲末酒糊和丸梧子大溫酒下十丸[入門] ○ 一名奪命丸[丹心]
☞ 이오환(二烏丸) ○ 파상풍(破傷風)으로 몸이 뒤로 잦혀지고 이를 악문 것을 치료한다. ○ 오두(생것), 백지, 천마 각각 8g, 초오(생것), 웅황@)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로 쑨 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알씩 데운 술로 먹는다[입문]. ○ 일명 탈명환(奪命丸)이라고도 한다[단심]. 

? 烏蛇散 ○ 治破傷風痰盛烏蛇六錢麻黃一兩草烏?乾薑附子?川芎白附子天麻各五錢蝎梢二錢半右爲末每一錢熱酒調日三服[入門]
☞ 오사산(烏蛇散) ○ 파상풍으로 담(痰)이 성한 것은 치료한다. ○ 오사 24g, 마황 40g, 초오(싸서 구운 것), 건강, 부자(싸서 구운 것), 천궁, 백부자,천마 각각 20g, 전갈꼬리(蝎梢)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따끈한 술에 타서 하루에 세번 먹는다[입문]. 

? 朱砂指甲散 ○ 治破傷風手足戰掉不已朱砂水飛天南星薑製獨活各二錢--人手足爪甲燒存性六錢--右爲末分作三貼熱酒調下立效[入門]
☞ 주사지갑산(朱砂指甲散) ○ 파상풍(破傷風)으로 손발이 계속 떨리는 것을 치료한다. ○ 주사(수비한 것), 천남성(생강즙으로 법제한 것), 독활 각각 8g. ○ --번역생략--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3첩으로 나누어 따끈한 술에 타서 먹는다[입문]. 

? 烏鴉散 ○ 治破傷風血凝昏悶烏鴉翎燒灰酒調一錢服服後飮酒一二盞以助藥勢[丹心]
☞ 오아산(烏鴉散) ○ 파상풍으로 피가 잘 돌지 않아 정신이 어렴풋하고 답답해하는 것을 치료한다. ○ 까마귀의 깃. ○ 위의 약을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술에 타서 먹고 다시 술을 1-2잔을 마시어 약 기운을 도와준다[단심]. 

? 香膠散 ○ 治破傷風口?身强直魚膠燒十分留性麝香少許右細末每二錢熱酒米飮任下[得效]
☞ 향교산(香膠散) ○ 파상풍으로 이를 악물고 몸이 뻣뻣해지는 것을 치료한다. ○ 부레(어표, 약성이 남게 태운 것), 사향 적은 양. ○ 위의 약들을 곱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따끈한 술이나 미음에 타서 먹는다[득효]. 

? 一字散 ○ 治破傷風急者金頭蜈蚣一條炙天麻草烏各五錢全蝎十箇白芷一錢右爲末每一字發熱茶淸調下發寒溫酒調下[丹心]
☞ 일자산(一字散) ○ 파상풍으로 위급하게 된 것을 치료한다. ○ 왕지네(오공, 대가리가 금빛나는 것으로 굽는다) 1마리, 천마, 초오@) 각각 20g, 전갈 10개, 백지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1g씩 먹는데 열이 나면 찻물에 타서 먹고 오한이 나면 데운 술에 타서 먹는다[단심]. 

? 退風散 ○ 治破傷風不省人事防風天麻白芷麻黃赤茯?當歸各一錢薄荷七分荊芥白?蠶甘草各五分右?作一貼入薑七片水煎服[寶鑑]
☞ 퇴풍산(退風散) ○ 파상풍으로 정신을 잃은 것을 치료한다. ○ 방풍, 천마, 백지, 마황, 적복령, 당귀 각각 4g, 박하 2.8g, 형개, 백강잠,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7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急風散 ○ 治久新諸瘡傳變爲破傷風麝香一字朱砂一兩生黑豆二錢半草烏三兩半生用半焙存性米醋同?右爲末酒調半錢服之神效[得效]
☞ 급풍산(急風散) ○ 오래되었거나 갓 생긴 상처가 전변되어 파상풍이 된 것을 치료한다. ○ 사향 1g, 주사 40g, 검정콩(흑두, 날 것) 10g, 초오(절반은 생것, 절반은 약한 불에서 약성이 남게 구워 쌀초에 담갔던 것) 1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g씩 술에 타서 먹는다[득효]. 

? 防風當歸散 ○ 治發汗過多成?防風當歸川芎生地黃各二錢半右?作一貼水煎服[正傳]
☞ 방풍당귀산(防風當歸散) ○ 땀을 지나치게 내어 치병(?病)이 된 것을 치료한다. ○ 방풍, 당귀, 천궁, 생지황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 當歸地黃湯 ○ 治亡血過多變成破傷風宜養血當歸地黃芍藥川芎藁本防風白芷各一錢細辛五分右?作一貼水煎服[正傳]
☞ 당귀지황탕(當歸地黃湯) ○ 피를 지나치게 흘려서 파상풍(破傷風)이 된 것을 치료한다. 혈이 생겨나게 하는 데 좋다. ○ 당귀, 지황, 백작약, 천궁, 고본, 방풍, 백지 각각 4g, 세신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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