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역(瘟疫)

대두온을 치료하는 방법[大頭瘟治法]

한닥터 2011.09.30 조회 수 1349 추천 수 0
◎ 大頭瘟治法 ○ 兩目鼻面腫者陽明也耳前後幷額角腫者少陽也腦後項下腫起者太陽也表證多者荊防敗毒散裏證多者防風通聖散(方見寒門)加惡實玄參俱用酒炒微微下之[入門] ○ 服藥俱仰臥使藥氣上行[入門] ○ 東垣普濟消毒飮子最妙人中黃丸亦妙[入門] ○ 治法當先緩而後急先緩者邪見於無形之處至高之分當用緩緩徐徐服之寒藥則酒浸酒炒皆是也後急者邪氣入於中有形質之所此爲客邪當急去之[海藏] ○ 大頭病此熱氣在高?之上切勿用降藥宜羌活酒芩酒大黃[丹心] ○ 大頭瘟俗謂之時毒常於鼻內?通氣散取十餘?作效若?藥不?者不可治也如?出膿血者治之必愈每日用?藥三五次以泄毒氣此是良法左右看病之人日日用?藥?之必不傳染[精義] ○ 經三四日不解者宜荊防敗毒散至七八日大小便通利頭面腫起高赤者宜托裏消毒散(方見癰疽)兼鍼?出血泄其毒氣十日外不治自愈若五日已前精神昏亂咽喉閉塞語聲不出頭面大腫食不知味者必死[精義] ○ 大頭瘟宜用旣濟解毒湯芩連消毒飮牛蒡芩連湯漏蘆散二黃湯消毒丸?黃丸二聖救苦丸加味?黃丸淸凉救苦散通氣散[諸方]

☞ 대두온을 치료하는 방법[大頭瘟治法]

 ○ 양쪽 눈과 코, 얼굴이 붓는 것은 양명경(陽明經)에 생긴 것이고 귀의 앞뒤와 이마, 모서리가 붓는 것은 소양경(少陽經)에 생긴 것이며 뒤통수와 목덜미 아래가 붓는 것은 태양경(太陽經)에 생긴 것이다. 표증(表證)이 많으면 형방패독산을 쓰고 이증(裏證)이 많으면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에 우엉씨(술에 축여 볶은 것)와 현삼(술에 축여 볶은 것)을 넣어 달여 먹여서 약간 설사시킨다[입문]. ○ 약을 먹은 다음에는 반드시 누워서 약기운이 몸 위로 돌게 하는 것이 좋다[입문]. ○ 『동원』의 보제소독음자가 제일 좋고 인중황환도 또한 좋다[입문]. ○ 치료하는 방법은 처음에는 천천히 하고 후에는 급하게 해야 한다. 처음에 천천히 한다는 것은 사기가 형체 없는 곳의 가장 높은 곳에 생겼기 때문에 약을 천천히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질이 찬 약을 술에 담갔다가 먹거나 술에 볶아 먹는 것도 다 이런 까닭이다. 나중에 급하게 한다는 것은 사기(邪氣)가 속에 형체가 있는 곳에 들어 간 것을 빨리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해장]. ○ 대두병(大頭病)은 열이 몸의 높은 곳에 있다고 하여 결코 내리는 약만 쓰지 말고 강활, 황금(술에 축여 볶은 것), 대황(술에 축여 볶은 것)을 쓰는 것이 좋다[단심]. ○ 대두온(大頭瘟)을 민간에서는 시독(時毒)이라고 하는데 독이 늘 코 안에 있기 때문에 통기산으로 10여 번 재채기를 하게 하면 효과가 있다. 만일 약을 넣어도 재채기를 하지 않으면 치료하지 못한다. 그러나 재채기를 하게 하여 피고름이 나올 때에 치료하면 반드시 낫는다. 하루에 재채기하게 하는 약을 세번에서 다섯번 써서 독기를 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간호하는 사람은 매일 재채기하게 하는 약을 써서 재채기하면 반드시 전염되지 않는다[정의]. ○ 3-4일이 지나도 낫지 않을 때에는 형방패독산을 쓰는 것이 좋고 7-8일이 되어 대소변이 잘 나가고 머리와 얼굴이 부어서 몹시 붉어진 데는 탁리소독산(托裏消毒散, 처방은 옹저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겸하여 침으로 찔러 피를 내어 그 독기를 빼야 한다. 그 다음에는 치료하지 않아도 10일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만일 5일 이전에 정신이 흐릿하고 목구멍이 막혀 말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머리와 얼굴이 몹시 붓고 음식맛을 모르면 반드시 죽게 된다[정의]. ○ 대두온(大頭瘟)에는 기제해독탕, 금련소독음, 우방금련탕, 누로산, 이황탕, 소독환, 강황환, 이성구고환, 가미강황환, 청량구고산, 통기산이 좋다[저방]. 

? 普濟消毒飮子 ○ 治天行大頭瘟黃芩黃連?酒炒各五錢人參三錢陳皮桔梗玄參柴胡甘草各二錢鼠粘子馬勃板藍根(無卽用靑黛)連翹各一錢升麻白?蠶各五分右爲末取一半白湯調和時時?之留一半蜜丸彈子大每一丸細嚼熟水送下或加防風薄荷川芎當歸?取一兩水煎分二三次服之腫甚宜?刺出血[東垣] ○ 泰和二年四月民多疫?初覺增寒體重次傳頭面腫盛目不能開上喘咽喉不利舌乾口燥俗云大頭天行染之多死東垣曰身半已上天之氣也身半已下地之氣也此邪熱客於心肺之間上攻頭面而爲腫盛遂製一方名曰普濟消毒飮子服之皆愈人謂之仙方謂天仙所製也遂刻諸石以傳永久[東垣]
☞ 보제소독음자(普濟消毒飮子) ○ 돌림병인 대두온(大頭瘟)을 치료한다. ○ 황금(술에 축여 볶은 것), 황련(술에 축여 볶은 것) 각각 20g, 인삼 12g, 陳皮, 길경, 현삼, 시호, 감초 각각 8g, 우엉씨(鼠粘子), 마발, 판람근(없으면 청대를 대신 쓴다), 연교 각각 4g, 승마, 백강잠 각각 2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절반을 끓는 물에 타서 때때로 먹고 절반은 봉밀에 반죽하여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알씩 잘 씹어서 끓인 물로 넘긴다. 혹은 방풍, 박하, 천궁, 당귀를 썰어서 40g을 더 넣어 물에 달인 다음 두세번에 나누어 먹기도 한다. 몹시 부었을 때에는 침으로 찔러 피를 뺀다[동원]. ○ 태화(泰和) 2년 4월에 민간에 역려(疫?)가 돌았는데 처음에는 오한이 나고 몸이 무겁다가 나중에는 머리와 얼굴이 몹시 부어서 눈을 뜨지 못하고 숨이 차며 목구멍이 말째고[不利] 혀와 입이 말랐다. 이것을 민간에서는 대두돌림이라고 하는데 전염되어 많은 사람이 죽었다. 『동원』은 몸의 상체는 하늘의 기가 주관하고 몸의 하체는 땅의 기가 주관하는데 이 병은 사열(邪熱)이 심(心)과 폐(肺) 사이에 침범하였다가 머리와 얼굴로 치밀어 올랐기 때문에 몹시 부은 것이라고 하면서 보제소독음이라는 처방을 내었다. 그런데 이 약을 먹고 다 나았다. 사람들은 잘 낫는 좋은 처방이라고 하면서 신선이 만들었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비석에 새기어 영원히 전하게 하였다[동원]. 

? 旣濟解毒湯 ○ 治天行大頭瘟頭面赤腫而痛大黃酒?黃芩黃連?酒炒桔梗甘草各一錢升麻柴胡連翹當歸身各五分右?作一貼水煎服[丹心]
☞ 기제해독탕(旣濟解毒湯) ○ 돌림병인 대두온(大頭瘟)으로 머리와 얼굴이 벌겋게 부으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대황(술에 축여 잿불에 묻어 구운 것), 황금(술에 축여 볶은 것), 황련(술에 축여 볶은 것), 길경, 감초 각각 4g, 승마, 시호, 연교, 당귀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단심]. 

? 芩連消毒飮 ○ 治天行大頭病咽喉腫痛黃連黃芩柴胡桔梗川芎荊芥防風羌活枳殼連翹射干白芷甘草各七分右?作一貼入薑三片水煎又入牛蒡子一撮再煎入竹瀝薑汁調服[入門]
☞ 금련소독음(芩連消毒飮) ○ 돌림병인 대두온(大頭瘟)으로 목구멍이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 황련, 황금, 시호, 길경, 천궁, 형개, 방풍, 강활, 지각, 연교, 범부채(사간), 백지,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이다가 우방자 한 줌을 넣고 달여 찌꺼기를 버린다. 다음 여기에 죽력과 생강즙을 타서 먹는다[입문]. 

? 牛蒡芩連湯 ○ 治大頭瘟兼治啞?黃芩酒洗二錢黃連薑汁炒桔梗大黃酒蒸石膏各一錢連翹惡實玄參甘草各一錢荊芥防風羌活各五分右?作一貼入薑三水煎徐徐服之[回春]
☞ 우방금령탕(牛蒡芩連湯) ○ 대두온을 치료하는 데 겸하여 산람장기로 벙어리가 된 것도 낫게 한다. ○ 황금(술에 씻은 것) 8g, 황련(생강즙에 축여 볶은 것), 길경, 대황(술에 찐 것), 석고 각각 4g, 연교, 악실,현삼, 감초 각각 4g, 형개, 방풍, 강활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서 천천히 먹는다[회춘]. 

? 漏蘆散 ○ 治時毒??頭面洪腫咽喉堵塞水藥不下藍葉玄參各二兩漏蘆升麻大黃黃芩各一兩右爲#末每三錢水煎徐徐服[綱目]
☞ 누로산(漏蘆散) ○ 돌림대두온[時毒]으로 흘답(??)이 머리와 얼굴에 생겨 벌겋게 붓고 목구멍이 막혀 물이나 약도 넘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쪽잎(남엽), 현삼 각각 80g, 뻐꾹채(누로), 승마, 대황, 황금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물에 달여 천천히 먹는다[강목]. 

? 二黃湯 ○ 治大頭瘟初起黃芩黃連?酒炒甘草生各一錢水煎小小?服再用酒浸大黃鼠粘子炒煎成湯入芒硝等分亦時時細?之[正傳]
☞ 이황탕(二黃湯) ○ 대두온의 초기 증상을 치료한다. ○ 황금(술에 축여 볶은 것), 황련(술에 축여 볶은 것), 감초(생것) 각각 4g. ○ 위의 약들을 물에 달여 조금씩 마시고 다시 대황(술에 담갔던 것), 우엉씨(서점자, 볶은 것)을 넣고 달여 찌꺼기를 버린 다음 망초를 같은 양으로 넣어 때때로 조금씩 마신다[정전]. 

? 消毒丸 ○ 治時毒??惡證大黃牡蠣?白?蠶炒各一兩右爲末蜜丸彈子大每一丸新井水化下[綱目]
☞ 소독환(消毒丸) ○ 시독(時毒)으로 흘답(??)이 돋는 나쁜 증을 치료한다. ○ 대황, 모려(달군 것), 백강잠(볶은 것)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새로 길어온 물에 타 먹는다[강목]. 

? ?黃丸 ○ 治大頭病及喉痺歌曰人間治疫有仙方一兩?蠶二大黃薑汁和丸彈子大井華調蜜便淸凉[易老] ○ 乃白?蠶一兩大黃二兩爲末薑汁和丸彈子大井水硏服一丸也[易老]
☞ 강황환(?黃丸) ○ 대두온(大頭瘟)과 후비(喉痺)를 치료한다. ○ 노래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 ① 인간세상 전염병을 치료한데 선약있네 ○ ② 백강잠이 한냥이요 대황만은 두냥달아 ○ ③ 한데놓고 가루내어 생강즙에 반죽하여 ○ ④ 탄자(彈子)만큼 알약지어 정화수에 봉밀을 타서 ○ ⑤ 한 알 갈아 먹고 나면 가슴속이 시원하네[역로]. ○ 백강잠 40g, 대황 8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생강즙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우물물에 풀어 먹는다[역로]. 

? 二聖救苦丸 ○ 大黃四兩酒蒸猪牙?角二兩右爲末?糊和丸菉豆大每五七十丸以菉豆湯送下汗出爲效 ○ 萬曆丙戌余寓大梁屬瘟疫大作士民多斃甚至滅門其證增寒壯熱頭面頸項赤腫咽喉腫痛昏?名曰大頭瘟余發一秘方名二聖救苦丸用牙?以開關竅而發其表用大黃以瀉諸火而通其裏一服卽汗一汗卽愈眞仙方也?壯者百發百中虛弱者先服荊防敗毒散若未愈用牛蒡芩連湯亦效[回春]
☞ 이성구고환(二聖救苦丸) ○ 대황 160g(술에 찐 것), 조협(조각) 8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밀가루풀에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녹두를 달인 물로 먹고 땀을 내면 효과가 있다. ○ 만력(萬曆) 병술년(丙戌年)에 내가 대량(大梁)에 가 있을 때 온역이 몹시 돌아서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심지어 한 집안이 다 잘못된 일까지 있었다. 그 증상은 오한이 나고 몹시 열이 나며 머리와 얼굴, 목이 벌겋게 붓고 목구멍이 부으며 아프고 곪아터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두온(大頭瘟)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내가 한 가지 비방을 찾아내어 이성구고환이라고 하였다. 이 처방 가운데서 조협은 관규(關竅)를 열어주면서 발산시키고 대황은 모든 화(火)를 내리고 속을 통하게 하는데 한번 먹으면 곧 땀이 나고 낫는다. 그러니 참으로 좋은 처방이다. 든든한 사람은 백 번 쓰면 백 번 다 낫고 허약한 사람은 먼저 형방패독산을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낫지 않으면 우방금련탕을 써야 한다. 그러면 역시 효과를 본다[회춘]. 

? 加味?黃丸 ○ 治大頭瘟及蝦???等瘟大黃酒蒸四兩白?蠶二兩蟬退六錢半薑黃二錢半右爲末薑汁糊和勻每一兩作十丸大人一丸小兒半丸蜜水調下立愈[回春] ○ 卽內府仙方也
☞ 가미강황환(加味?黃丸) ○ 대두온(大頭瘟)과 하마온(蝦?瘟), 노자온(??瘟) 등을 치료한다. ○ 대황(술에 찐 것) 160g, 백강잠 80g, 선퇴 26g, 강황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생강즙에 쑨 풀에 반죽하여 40g으로 알약 10알씩 만든다. 한번에 어른은 1알, 어린이는 반 알씩 봉밀물에 타 먹으면 곧 낫는다[회춘]. ○ 이것이 바로 내부선방(內府仙方)이다. 

? 淸凉救苦散 ○ 治大頭瘟面鼻耳目腫痛芙蓉葉桑葉白?白斂車前葉大黃黃連黃栢白芷雄黃赤小豆芒硝各等分右爲末蜜水調敷於腫處頻頻掃上[回春]
☞ 청량구고산(淸凉救苦散) ○ 대두온으로 얼굴과 코, 귀, 눈이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연잎, 뽕잎(상엽), 백급, 가위톱(백렴), 길짱구잎(차전엽), 대황, 황련, 황백, 백지, 웅황, 적소두,망초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물에 개어 헌데에 붙이고 그 위에 자주 쓸어준다[회춘]. 

? 通氣散 ○ 治天行大頭瘟頭面赤腫或咽喉閉塞用此取噴?七八遍泄出毒氣則差看病之人用此取?亦不傳染玄胡索一錢半?角川芎各一錢藜蘆五分??花二分半右爲末用紙撚?藥?入鼻中取?日三五次[精義]
☞ 통기산(通氣散) ○ 돌림병인 대두온으로 머리와 얼굴이 벌겋게 붓고 혹 목구멍이 막힌 것을 치료한다. 이 약으로 일곱여덟번 재채기를 시켜 독기를 빼면 낫는다. 간호하는 사람도 이 약으로 재채기하게 하면 전염되지 않는다. ○ 현호색 6g, 조협(조각), 천궁 각각 4g, 박새뿌리(여로) 2g, 척촉화 1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종이 심지에 묻혀 하루에 세번에서 다섯번 콧구멍에 밀어 넣으면 재채기를 하게 된다[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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