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八章. 鬱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第八章. 鬱門

舍岩 筆寫本 原文

蓋先觀五行之氣 瀉官補母 後察六情之鬱 激君和臣 木鬱達而吐之 令其條達 火鬱發而汗之 令其疎散 土鬱奪而下之 令無壅碍 金鬱泄而?泄 解表利便 水鬱折而抑之 制其中達 ?鬱病而生之患中未散 又濕鬱結而成痰 痰鬱而成癖 血鬱而成? 食鬱而成?滿 氣鬱而成火熱 氣血痰而多滯先當順氣 食濕熱而成積次治消化.


1. 木鬱

見證胸脇作痛, 寒熱如? 等證하며 은 반드시 沈澁하다.(加味逍遙散證)

療法木鬱인지라 해야 하나니 陰谷?曲泉 補, 經渠?中封 瀉. - 肝正格

 

2. 火鬱

見證눈이 희미(目?)하고 小便이 붉으며, 五心煩熱하고 몸이 더우며, 倦怠感하고 은 반드시 沈數하다.(火鬱湯證)

療法火鬱인지라 해야 하나니 陰谷?曲泉 補, 丹田?大敦?少衝 瀉.

 

3. 土鬱

見證周身關節流走作痛하되 飮寒을 만나면 尤甚하며 은 반드시 沈緩하다.(神朮散證)

療法土鬱인지라 해야 하나니 大敦?陷谷 補, 中脘 正, 陽谷?解谿 瀉.

 

4. 金鬱

見證咳嗽氣逆, 心胸脹滿과 함께 小腹引痛하며, 舌乾?燥, 面塵(지저분한 것)色白하고 喘不能臥, 吐痰稠粘(끈끈한 것) 等證한다.(善泄湯證)

療法金鬱인지라 해야 하나니 少府?魚際 補, 復溜?經渠 瀉.

 

5. 水鬱

見證날씨가 차면 가슴이 아프고 腰椎沈重하며, 關節不利하여 屈伸하기 어렵고 때로는 厥逆이 있으며, ?堅腹滿, 面色黃黑 等證하고 은 반드시 細遲하다.(補火解鬱湯證)

療法水鬱인지라 해야 하나니 三里?委中 補, 束骨?三間 瀉. - 膀胱勝格變形.

 

6. 氣鬱

見證胸脇挽痛하며 寒熱?疾과 같고 沈澁 等證한다.(木香調氣散證)

療法氣鬱인지라 하여야 하나니 少府?魚際 補, 經渠?三里 瀉.

 

7. 濕鬱

見證周身關節流注痛하며 머리에 物件을 뒤집어 쓴 것 같고 沈澁하고도 하며, 陰雨時卽發하는 것이 특징이다.(?濕湯證)

療法濕鬱脾虛인지라 하여야 하니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8. 熱鬱

見證卽火鬱이니 小便赤澁하고 五心煩熱하며 口苦, 舌乾, 脈沈數 等證한다.(升陽散火湯證)

療法인지라 하여야 하나니 陽谷?解谿 補, 臨泣?陷谷 瀉. - 胃正格.

 

9. 痰鬱

見證胸滿喘急, 嗜臥怠惰 等證하며 寸脈沈滑한 것이 특징이다.(升發二陣湯證)

療法痰鬱인지라 하여야 하나니 陰谷?曲泉 補, 經渠?中封 瀉. - 肝正格.

 

10. 食鬱

見證?酸(애산 = 신트름), 惡食, 黃疸, 鼓脹, ?塊 氣口脈盛 等證한다.(香砂平胃散證)

療法食鬱인지라 하여야 하나니 丹田?中脘 迎正, 陽谷?少府 補, 大敦?臨泣 瀉.

 

11.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이라 함은 結而不舒를 말함인데 思慮過度臟氣虛弱해진 까닭에 , , , , 등으로 하여 이 된 것으로 應當 升하여야 할 것이 不得升, 하여야 할 것이 不得降, 하여야 할 것이 不得化하게 됨으로써 於是乎 鬱病發生하게 된 것인데 , , ?, ? 等이 모두 때문이다.

그런데 舍岩治鬱原則을 이른바 ?瀉官, 補母, 激君, 和臣?立脚하여 適切 妥當治法講究하였다. 그러나 治鬱大法和氣, 降火 또는 化痰하면 그만이 아닐까한다.

 

12. 舍岩 鬱證 經驗例

1一男子年三十에 살빛이 ?黃하고 目睛이 조금 부었으며, 小腹浮堅하고 兩脇 章門아래 痛症이 있어 손을 델수 없으며, 四肢가 또한 적은 浮腫이 있어서 氣色이 오래 지탱하기 不能한 것 같은지라 처음에는 脹證인가 疑心하여 감히 下手치 못하다가 强請에 못견디어 木鬱治法 二度見效하였다. 木鬱脇下에 손을 가까지 하면 아픈 것인데 하여 快祛한 것은 本意가 아니다.

2一婦人左邊曲?下連珠하여 缺盆에 이르기까지 번졌으며, 左脇上下客氣往來하고 左股伏兎內生瘡한 지가 이미 十七年이라, 이것은 모두 肝經木鬱治法하여 見效하였다. 듣건대 此證으로해서 虛費된 것이 二萬巨財했단 한다.

3一婦人年三十餘臍上으로부터 心下에 이르기까지 脹滿과 같으며 冷氣가 부채질()하는 것 같아서 이불()로 휩싸도 항시 腹寒感覺케 되는 지라 속에 있는 脹滿는 모두 脾候했으며, 인지라 脾正格하여 完治되었다. - 脾正格.

4一男子全身浮腫이 나고 咳嗽한지라 듣건대 生冷物多食하여 했다 하므로 脾經正格을 쓰기 三度餘浮症이 빠지고 咳嗽漸漸 나았으니 濕鬱이었다.

5一男子年四十餘耳鳴苦痛을 느꼈는데 그 소리가 膀胱으로부터 腹中에 들어와 腦後를 찌르는 것 같으며, 眼疾, 胸中憫鬱 等證하고 은 등()이 모닥불을 담아 붓는 것과 같으며, 은 재채기(?)를 잘하고 腹中壞亂擁鬱하여 훅훅 달아오르는(蒸氣) 것 같으면서 좀 나아질 때(小平)左右手或浮氣하여 恒時 ?(억셀 붕)한지라 時人血證이라하나 一邊手尤重하므로 들지 않은 쪽에 胃經正格하기 六七度完快하였다. 이것은 三十年 宿疾로서 熱鬱이었던 것이다. - 胃正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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