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十三章. 痢疾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949 추천 수 0

第十三章. 痢疾門

舍岩 筆寫本 原文

凡痢者 行血則後濃自愈 和氣則後重快除 腹痛宜和 身重除濕 身冷自汗 補火而溫陰土 風邪外束 治濕而汗 表病宜發 裏症和解 在上者湧湧 在下者渴渴 是故瀉屬脾 痢屬腎 激心火以補肺 先水瀉後濃血 脾傳腎賊 先濃血而後瀉 腎傳膽弱.


1. 虛痢

見證困倦하여 힘이 없으며 飮食難化症한다.(六味丸證)

療法腎虛인지라 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2. 熱痢

見證身熱口渴, 大便急痛症한다.

療法脾虛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膽弱 屬脾實 = 陽谷?隱白 補, 神門?太白 瀉, 經渠 正斜.

脾傳腎賊 = 少府?經渠 補, 大都?太白 瀉.

 

3.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라 함은 로서 一名 腸?(창자 사이물 피), 一名 滯下라 하는데 其證臟腑傳化失職으로 하여 津液損傷을 받아가지고 奔迫無度?物(或赤, 或白, 或赤白相雜, 或膿血相雜)하며 大便窘迫하고 裏急後重하며 腹中或痛, 或不痛症하나 大槪, 腸胃?鬱하여 되는 것이다. 古方하되 , 하였다하며, 하고 한 것은 , 하고 한 것은 이 된다하였으나 어찌 , 으로 , 分辨할까부냐. 大抵 먼저 表裏, 다음에 虛實을 가려가지고 하고 하고 이면 하고 이면 하는 것이 가장 活法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舍岩治痢大法?行血則後濃自愈 調氣則後重自除?라한 萬古醫界鐵則을 밝혔으나 其以下 諸條하여는 手寫本傳書로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으므로 解明하고 그대로 手抄하여 具眼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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