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蟲)

5장충(五臟蟲)

한닥터 2011.07.25 조회 수 526 추천 수 0
◎ 五臟蟲 ○ 人勞則生熱熱則生蟲心蟲曰蛔脾蟲曰寸白腎蟲如方截絲縷肝蟲如爛杏肺蟲如蠶皆能殺人惟肺蟲爲急肺蟲居肺葉內蝕肺系故成?疾?血聲嘶藥所不到爲難治也..<千金> ○ 宜服獺爪散(方見下)

☞ 5장충(五臟蟲)

  ○ 피로하면 열이 나는데 열이 나면 충이 생긴다. 심충(心蟲)을 회충(蛔蟲)이라고 하고 비충(脾蟲)을 촌백충(寸白蟲)이라고 한다. 신충(腎蟲)은 모나게 자른 실오리 같고 간충(肝蟲)은 물크러진 살구 같으며 폐충(肺蟲)은 누에 같은데 다 사람을 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폐충이 위험한 것이다. 폐충은 폐엽(肺葉) 속에 있으면서 폐엽을 파먹기 때문에 노채병(勞?病)을 생기게 한다. 이때에는 피를 토하게 되고 목이 쉬는데 약 기운이 그곳까지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하기도 어렵다[천금]. ○ 5장충에는 달조산(獺爪散, 처방은 아래에 있다)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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