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산예(散翳)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601 추천 수 0
◎ 散 ○ 形如鱗點或瞼下生粟日夜痛楚瞳人最疼常下熱淚此三證皆肝肺相傳宜八味還睛散[得效]
산예(散) ○ 마치 고기 비늘쪽같이 생긴 예막이 생기거나 눈두덩 안에 좁쌀알 같은 것이 돋아서 밤낮 아픈데 눈동자가 제일 아프면서 늘 뜨거운 눈물이 나오는 것이다. 이상 3가지는 다 간과 폐가 서로 전해서 생긴 병이다. 이런 데는 팔미환정산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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