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흑화예(黑花瞖)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61 추천 수 0
◎ 黑花 ○ 其狀靑色大小?頭澁痛頻頻下淚口苦盖膽受風寒宜凉膽元[得效]
☞ 흑화예(黑花) ○ 푸른 예막이 생기고 내자와 외자가 깔깔하며 아프고 눈물이 자주 나오고 입이 쓴 것이다. 이것은 담(膽)이 풍한(風寒)을 받은 것이므로 양담원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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