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흑풍(黑風)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27 추천 수 0
◎ 黑風 ○ 此與綠風相似但時時黑花起乃腎受風邪熱攻於眼宜凉腎[得效]

☞ 흑풍(黑風) ○ 녹풍(綠風)과 비슷하나 때때로 눈 앞에 검은 꽃 같은 것이 나타난다. 이것은 신(腎)이 풍사(風邪)를 받아서 열이 눈으로 치밀어 올랐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러므로 신을 서늘하게 하는 것이 좋다[득효].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눈(眼)] 부예(浮翳) 300
[눈(眼)] 막입수륜(膜入水輪) 306
[눈(眼)] 언월예(偃月瞖) 311
[눈(眼)] 조화예(棗花瞖) 316
[눈(眼)] 태환(胎患) 316
[눈(眼)] 오풍변(五風變) 320
[눈(眼)] 경진(驚振) 321
[눈(眼)] 흑풍(黑風) 327
[눈(眼)] 골안응정(鶻眼凝睛) 330
[눈(眼)] 순생예와 역생예[順逆生瞖 ] 349
[눈(眼)] 혼정(混睛) 353
[눈(眼)] 풍견검출(風牽瞼出) 356
[눈(眼)] 흑화예(黑花瞖) 361
[눈(眼)] 오풍(烏風) 368
[눈(眼)] 화예백함(花瞖白陷) 373
[눈(眼)] 정예근심(釘瞖根深) 376
[눈(眼)] 청풍(靑風) 377
[눈(眼)] 양극난임(痒極難任) 383
[눈(眼)] 소아태중생췌(小兒胎中生贅) 387
[눈(眼)] 옥예부만(玉瞖浮滿) 389
[눈(眼)] 수하심예(水瑕深瞖) 390
[눈(眼)] 횡개예(橫開翳) 397
[눈(眼)] 눈병 때 치료하기 쉬운 것과 치료하기 어려운 것을 갈라본 것[眼病易治難治辨] 397
[눈(眼)] 침예(沈瞖) 398
[눈(眼)] 누정농출(漏睛膿出) 399
[눈(眼)] 흑예여주(黑瞖如珠) 400
[눈(眼)] 눈에 피가 진 다음에 예막이 생긴 것[赤眼後生瞖] 408
[눈(眼)] 혈관동인(血灌瞳人) 412
[눈(眼)] 신수동통(神祟疼痛) 414
[눈(眼)] 검경정통(瞼硬睛痛)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