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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疹吉凶證 ○ 赤?出五死一生黑?出十死一生皆用化?湯兼與紫雪(方見火門)[綱目] ○ 凡?疹赤色身煖自胸腹散四肢者吉黑色身凉自四肢入胸腹者死[入門] ○ 陽毒發?紅潤稀疎起發五六日自愈若陰脈見而黑?稠密成片身凉六七日死[入門] ○ 先紅後?如果實者亦死[入門] ○ 發?大便自利者不治發?先赤後?面色?晦不治[得效] ○ 發赤?者半生半死發黑?者九死一生[正傳] ○ 發?紅赤爲胃熱若紫不赤爲熱甚紫黑爲胃爛故赤?爲輕黑?爲重大抵鮮紅明朗者吉紫黑者難治雜黑斑爛者死[回春] ○ 凡丹毒先從四肢起而後入腹者死[正傳] ○ 丹毒滿身遍黑入腹入陰難治[得效]
☞ 반진의 예후[?疹吉凶證]
○ 빛이 붉은 반진이 돋으면 다섯은 죽고 하나가 살 수 있다. 빛이 검은 반진이 돋으면 열 사람은 죽고 한 사람쯤 산다. 이런 데는 모두 화반탕에 자설(紫雪, 처방은 화문(火門)에 있다)을 겸하여 쓰는 것이 좋다[강목]. ○ 대체로 반진의 빛이 붉고 몸이 달며 가슴과 배에서부터 돋아 팔다리로 퍼져 나가는 것은 좋고 빛이 검고 몸이 차며 팔다리에서부터 가슴과 배로 들어오면서 돋는 것은 죽는다[입문]. ○ 양독으로 생긴 반진은 빛이 붉으며 광택이 나고 드물게 돋으며 생긴 지 5-6일이면 스스로 낫는다. 만약 음맥(陰脈)이 나타나면서 반진의 빛이 검고 빽빽하게 돋아서 조각처럼 몰리고 몸이 차면 6-7일에 가서 죽는다[입문]. ○ 반진이 먼저 붉어졌다가 뒤에 검어지면서 과실씨와 같이 되는 것도 역시 죽는다[입문]. ○ 반진이 돋으면서 설사가 나는 것은 치료하지 못한다. 반진의 빛이 처음은 벌개졌다가 뒤에 검어지고 얼굴빛도 검어지면 치료하지 못한다[득효]. ○ 새빨간 반진이 돋으면 절반은 살고 절반은 죽으며 검은 반진이 돋으면 아홉은 죽고 하나가 산다[정전]. ○ 반진이 새빨간 것은 위(胃)에 열이 있는 것이고 자줏빛이면서 붉지 않은 것은 열이 심한 것이며 검자색[紫黑]은 위(胃)가 헌 것이다. 때문에 벌건 반진은 경하고 검은 반진은 중하다. 대체로 빛이 새빨갛고 말간 것은 좋고 흑자색은 치료하기 어려우며 검은 반진이 섞이고 짓무른 것은 죽는다[회춘]. ○ 대체로 단독(丹毒)이 먼저 팔다리에 생겨 배로 올라오면 죽는다[정전]. ○ 단독이 생겨 온몸이 검어지거나 배나 음부로 들어가면 치료하기 어렵다[득효].
○ 빛이 붉은 반진이 돋으면 다섯은 죽고 하나가 살 수 있다. 빛이 검은 반진이 돋으면 열 사람은 죽고 한 사람쯤 산다. 이런 데는 모두 화반탕에 자설(紫雪, 처방은 화문(火門)에 있다)을 겸하여 쓰는 것이 좋다[강목]. ○ 대체로 반진의 빛이 붉고 몸이 달며 가슴과 배에서부터 돋아 팔다리로 퍼져 나가는 것은 좋고 빛이 검고 몸이 차며 팔다리에서부터 가슴과 배로 들어오면서 돋는 것은 죽는다[입문]. ○ 양독으로 생긴 반진은 빛이 붉으며 광택이 나고 드물게 돋으며 생긴 지 5-6일이면 스스로 낫는다. 만약 음맥(陰脈)이 나타나면서 반진의 빛이 검고 빽빽하게 돋아서 조각처럼 몰리고 몸이 차면 6-7일에 가서 죽는다[입문]. ○ 반진이 먼저 붉어졌다가 뒤에 검어지면서 과실씨와 같이 되는 것도 역시 죽는다[입문]. ○ 반진이 돋으면서 설사가 나는 것은 치료하지 못한다. 반진의 빛이 처음은 벌개졌다가 뒤에 검어지고 얼굴빛도 검어지면 치료하지 못한다[득효]. ○ 새빨간 반진이 돋으면 절반은 살고 절반은 죽으며 검은 반진이 돋으면 아홉은 죽고 하나가 산다[정전]. ○ 반진이 새빨간 것은 위(胃)에 열이 있는 것이고 자줏빛이면서 붉지 않은 것은 열이 심한 것이며 검자색[紫黑]은 위(胃)가 헌 것이다. 때문에 벌건 반진은 경하고 검은 반진은 중하다. 대체로 빛이 새빨갛고 말간 것은 좋고 흑자색은 치료하기 어려우며 검은 반진이 섞이고 짓무른 것은 죽는다[회춘]. ○ 대체로 단독(丹毒)이 먼저 팔다리에 생겨 배로 올라오면 죽는다[정전]. ○ 단독이 생겨 온몸이 검어지거나 배나 음부로 들어가면 치료하기 어렵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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