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풍병은 도지지 않도록 미리 막아야 한다[風病須防再發]

한닥터 2011.08.31 조회 수 652 추천 수 0
◎ 風病須防再發 ○ 風病須愈必再發再發則必重常須服藥以防之[類取] ○ 小續命湯風人宜常服以防??(方見上)[丹心] ○ 愈風湯如覺風動便服此不致倒?[易老] ○ 宜服定風餠子 ○ 最忌房室如道釋修養可也[資生]

☞ 풍병은 도지지 않도록 미리 막아야 한다[風病須防再發]

 ○ 풍병은 나았다가도 반드시 도지는데 도지면 중해진다. 그러므로 늘 약을 먹어서 미리 막아야 한다[유취]. ○ 풍병(風病)때 소속명탕(小續命湯, 처방은 위에 있다)을 늘 먹으면 벙어리가 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단심]. ○ 풍증이 생기려는 것이 느껴질 때에는 유풍탕을 바로 먹으면 졸도하지 않는다[역로]. ○ 정풍병자(定風餠子)를 먹는 것도 좋다. ○ 성생활을 절대로 삼가하고 독신자들처럼 수양하는 것이 좋다[자생]. 

? 定風餠子 ○ 治中風面?鼻淵痰厥頭痛眩暈嘔吐天麻川烏南星半夏白薑川芎白茯?甘草生右等分爲末薑汁和丸?實大作餠子朱砂爲衣每一餠細嚼薑湯下豫防風疾爽慧神志[本事]
☞ 정풍병자(定風餠子) ○ 중풍(中風)으로 얼굴이 비뚤어진 것과 비연(鼻淵), 담궐(痰厥)로 머리가 아픈 것, 어지럼증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 천마, 오두, 천남성, 반하, 건강, 천궁, 백복령, 감초(생것)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생강즙에 반죽한 다음 검인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1알씩 잘 씹어서 생강을 달인 물로 넘긴다. 그러면 풍병을 미리 막을 수 있고 정신도 맑아진다[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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