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소음병 때의 사역증에는 2가지가 있다[少陰四逆證有二]

한닥터 2011.09.05 조회 수 665 추천 수 0
? 少陰四逆證有二 ○ 少陰病四逆或咳或悸或小便不利或腹中痛或泄利下重宜四逆散 ○ 邪熱入深則手足漸冷此熱厥似陰之證宜服四逆散[入門] ○ 傷寒直中陰經初來無頭痛無身熱無渴?寒?臥沈重欲眠脣靑厥冷脈微而欲絶或脈伏宜四逆湯四逆者四肢逆冷也[仲景]

☞ 소음병 때의 사역증에는 2가지가 있다[少陰四逆證有二]

 ○ 소음병 때에 팔다리가 싸늘하고 기침이 나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驚悸] 오줌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배가 아프거나 혹 설사하면서 뒤가 무직한 데는 사역산을 쓴다. ○ 열사(熱邪)가 깊이 들어가서 손발이 점점 차지는 것은 열궐(熱厥)인데 음증(陰證)과 비슷하다. 이런 데는 사역산을 쓴다[입문]. ○ 상한 때 한사(寒邪)가 음경맥으로 들어가면 초기에는 머리가 아프지 않고 몸에 열도 나지 않으며 갈증도 없고 찬 것을 싫어하고 몸을 꼬부리고 누우며 입술이 퍼렇게 되고 몸이 무거우며 자려고만 하고 팔다리가 싸늘하며 맥이 미(微)하면서 끊어질 것 같거나 혹 복맥(伏脈)이 나타나는 데는 사역탕을 쓴다. 사역(四逆)이라는 것은 팔다리가 싸늘해지는 것이다[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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