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상한병에 맥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은 땀이 나려는 것이다[傷寒無脈爲欲汗]
| 766 |
[한(寒)] 상한결흉(傷寒結胸)
| 771 |
[한(寒)] 상한부(傷寒賦)
| 776 |
[한(寒)] 소음병 때에 복기(伏氣)로 목구멍이 아픈 것[少陰病伏氣咽痛]
| 781 |
[한(寒)] 양감상한은 죽을 병이다[兩感傷寒爲死證]
| 807 |
[한(寒)] 양명증의 3가지 증상[陽明三證]
| 808 |
[한(寒)] 상한음궐(傷寒陰厥)
| 816 |
[한(寒)] 태양경이 풍과 한에 동시에 상한 것[太陽兩傷風寒]
| 819 |
[한(寒)] 괴증(壞證)
| 826 |
[한(寒)] 상한 때의 혈증[傷寒血證]
| 854 |
[한(寒)] 상한 때의 흉통(胸痛)과 복통(腹痛)[傷寒胸腹痛]
| 854 |
[한(寒)] 열이 혈실에 들어간 증[熱入血室證]
| 854 |
[한(寒)] 상한 때의 비기[傷寒?氣]
| 861 |
[한(寒)] 상한병이 나은 뒤의 잡증[傷寒差後雜證]
| 861 |
[한(寒)] 음극사양(陰極似陽)
| 862 |
[한(寒)] 태양상한(太陽傷寒)
| 871 |
[한(寒)] 양극사음(陽極似陰)
| 901 |
[한(寒)] 소음병 때 저절로 설사하는 것[少陰病自利]
| 914 |
[한(寒)] 상한 때의 발광증[傷寒發狂]
| 932 |
[한(寒)] 궐음병 때 답답하고 그득하며 음낭이 졸아드는 것[厥陰病煩滿囊縮]
| 944 |
[한(寒)] 남아 있는 열이 내리지 않는 것[餘熱不退]
| 944 |
[한(寒)] 태음병 때에 황달이 생기는 것[太陰病發黃]
| 949 |
[한(寒)] 양명증 때 땀이 나고 갈증이 나는 것[陽明證汗渴]
| 952 |
[한(寒)] 궐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쓰는 약[厥陰形證用藥]
| 961 |
[한(寒)] 소양병 때에 옆구리가 아픈 것[少陽病脇痛]
| 963 |
[한(寒)] 소양증을 반표반리증이라고 한다[少陽證爲半表半裏]
| 970 |
[한(寒)] 상한 때에는 얼굴, 눈, 혀의 빛깔을 보아야 한다[傷寒看面目舌色]
| 972 |
[한(寒)] 외감에 내상을 겸한 증[外感挾內傷證]
| 980 |
[한(寒)] 궐음병 때 손발이 싸늘한 것[厥陰病手足厥冷]
| 987 |
[한(寒)] 상한양독(傷寒陽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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