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변독 때 뜸을 뜨는 방법[灸便毒法]

한닥터 2011.10.05 조회 수 342 추천 수 0
◎ 灸便毒法 ○ 用細草隨患人左右手量中指自手掌盡處橫紋量起通三節至指盡則住不量爪甲切斷却將此草於手腕橫紋量起引草向臂當中草盡處卽是穴艾炷如麥大灸二三壯腫散痛止卽安[得效]

☞ 변독 때 뜸을 뜨는 방법[灸便毒法]

 ○ 애기풀로 환자의 양쪽 가운뎃손가락의 길이를 재되 손바닥 끝, 가운뎃손가락이 시작되는 금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재서(손톱까지는 재지 않는다) 그 한끝을 손목 앞쪽에 있는 금 한가운데 대고 팔뚝으로 재어 올라가 끝이 닿는 곳이 혈(穴)이다. 여기에 보리알만한 뜸봉을 놓고 2-3장 뜨면 부은 것이 내리고 아픈 것이 멎으면서 낫는다[득효].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옹저(癰疽)] 옹저의 원인[癰疽發病之原] 737
[옹저(癰疽)] 옹저의 전구증상[癰疽欲發之候] 490
[옹저(癰疽)] 옹저의 이름과 생김새[癰疽名狀] 532
[옹저(癰疽)] 옹저 때 부으면서 아프고 가려운 원인[癰疽腫痛痒之因] 533
[옹저(癰疽)] 옹저가 경하고 중한 것과 얕고 깊은 것을 구분하는 것[癰疽輕重淺深之辨] 463
[옹저(癰疽)] 옹저가 생기면 죽을 수 있는 부위가 따로 있다[定癰疽死之部分] 519
[옹저(癰疽)] 옹저 때에는 속에 생긴 것과 겉에 생긴 것을 구분해야 한다[癰疽當分內外] 543
[옹저(癰疽)] 옹저 때는 반드시 어느 경락과 관련된 것인가를 가려 보아야 한다[癰疽當分經絡] 524
[옹저(癰疽)] 옹저 때의 맥[癰疽脈] 471
[옹저(癰疽)] 옹저 때 치료하기 어려운 것과 치료하지 못할 증상[癰疽難治不治證] 499
[옹저(癰疽)] 옹저 때는 고름이 있는가 없는가 얕은 곳에 있는가 깊은 곳에 있는가를 구분해야 한다[癰疽辨膿有無及淺深] 474
[옹저(癰疽)] 옹저 주위에 무리가 생기는 것[癰疽發暈] 449
[옹저(癰疽)] 옹저 때 죽을 수 있는 증상[癰疽死證] 490
[옹저(癰疽)] 옹저 때 좋거나 나쁜 증상[癰疽善惡證] 535
[옹저(癰疽)] 옹저를 치료하는 대체적인 방법[治癰疽大法] 1291
[옹저(癰疽)] 옹저 때 내탁하는 방법[癰疽內托法] 1157
[옹저(癰疽)] 음저를 겉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陰疽起發法] 845
[옹저(癰疽)] 옹저의 5발증[癰疽五發證] 1447
[옹저(癰疽)] 옹저에 구멍을 내어 고름을 빼내는 방법[癰疽作穴出膿法] 1112
[옹저(癰疽)] 옹저 때 고름을 빼내고 새살이 살아나게 하는 방법[癰疽排膿生肌法] 1117
[옹저(癰疽)] 옹저 때 헌데 구멍이 깊고 큰 데 쓰는 약[癰疽瘡口深大方] 659
[옹저(癰疽)] 옹저 때 궂은 살을 없애는 방법[癰疽去惡肉方] 689
[옹저(癰疽)] 옹저 때 달임약물로 씻는 방법[癰疽湯洗法] 656
[옹저(癰疽)] 옹저에 약을 뿌리고 붙이는 방법[癰疽?貼法] 1048
[옹저(癰疽)] 참대대롱으로 독기를 빨아내는 방법[竹筒吸毒方] 522
[옹저(癰疽)] 속에 생겼는가 겉에 생겼는가 하는 것으로 옹과 저를 가른다[內外分癰疽] 835
[옹저(癰疽)] 폐옹(肺癰) 1263
[옹저(癰疽)] 심옹(心癰) 852
[옹저(癰疽)] 간옹(肝癰) 916
[옹저(癰疽)] 신옹(腎癰)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