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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는 반드시 어느 경락과 관련된 것인가를 가려 보아야 한다[癰疽當分經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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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의 이름과 생김새[癰疽名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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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부으면서 아프고 가려운 원인[癰疽腫痛痒之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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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좋거나 나쁜 증상[癰疽善惡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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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에는 속에 생긴 것과 겉에 생긴 것을 구분해야 한다[癰疽當分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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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정창의 근을 빼내는 방법[拔?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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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위완옹(胃脘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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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정저를 치료하는 방법[?疽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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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정저 때 죽을 수 있는 증상[?疽死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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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달임약물로 씻는 방법[癰疽湯洗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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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헌데 구멍이 깊고 큰 데 쓰는 약[癰疽瘡口深大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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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구역이 나는 것[癰疽嘔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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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둔옹(臀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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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궂은 살을 없애는 방법[癰疽去惡肉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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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돌림병으로 죽은 소, 말, 새, 짐승의 고기를 먹고 정창이 생긴 것[食疫死牛馬禽獸肉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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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로 아픈 것[癰疽作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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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의 원인[癰疽發病之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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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유주골저(流注骨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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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부골저가 생기려고 할 때에 예방하는 방법[始發豫防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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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변옹(便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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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속에 생겼는가 겉에 생겼는가 하는 것으로 옹과 저를 가른다[內外分癰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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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번갈이 나는 것[癰疽煩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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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음저를 겉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陰疽起發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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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심옹(心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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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에 두루 쓰는약[癰疽通治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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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담이 성하는 것[癰疽痰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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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신옹(腎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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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간옹(肝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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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현옹(懸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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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설사 하는 것[癰疽泄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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