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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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肝臟)
- 심장(心臟)
- 비장(脾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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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大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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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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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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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 옹저(癰疽)
- 제창(諸瘡)
-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 잡방(雜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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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小兒)
- 탕액서례(湯液序例)
-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 새(禽部)
- 짐승(獸部)
- 물고기(魚部)
- 벌레(蟲部)
- 과실(果部)
- 채소(菜部)
-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 諸魚毒及蟹毒 ○ 食魚中毒飮冬瓜汁最驗又海獺皮煮汁飮之又濃煮橘皮汁飮之又鮫魚皮燒灰和水服之[本草] ○ 食蟹中毒生藕汁冬瓜汁煮蒜汁飮之?佳又紫蘇葉煮汁飮之子汁飮之亦良又黑豆汁?汁?解之[本草] ○ 食?魚??魚中毒蘆根煮汁飮一二升生汁亦可 ○ 食?中毒食蟹解之食?鱉中毒?一合投新汲水半椀取濃汁頓服卽愈 ○ 多食生膾不消胸膈不快瓜?散(方見吐門)吐之若日久成?病:大黃朴硝陳皮各三錢水煮頓服下之[綱目] ○ 又方取水中石子數十枚燒赤投五升水中七次卽熱飮之三五度當利出? ○ 凡食魚肉過度還飮肉汁卽消食腦立消萬物腦能消身所以食膾飡魚頭羹也[本草] ○ 食膾不消飮薑汁卽消[本草]食魚肉不消成?結狗糞燒存性爲末和酒服二錢日三?結卽出[本草]
☞ 여러 가지 물고기나 게를 먹고 중독된 것[諸魚毒及蟹毒]
○ 물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동아즙[冬瓜汁]이 제일 좋다. 또는 바다수달의 가죽을 삶아 그 즙을 마신다. 또는 橘皮을 진하게 달여 마시기도 한다. 또는 상어껍질(교어피)을 태워 가루내어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 게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생연뿌리즙이나 동아즙(동과즙), 마늘(대산)을 달인 물을 마시면 좋다. 또는 자소엽을 달여서 먹거나 씨로 즙을 짜서 마셔도 좋다. 또한 검정콩이나 약전국을 달인 물은 다 독을 푼다[본초]. ○ 농어[?魚]나 메기고기[??魚]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갈대뿌리를 달인 물을 1-2되 마시거나 생것으로 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 ○ 두렁허리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게를 먹으면 풀린다. 두렁허리고기나 자라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약전국 1홉을 새로 길어온 물 반 사발에 넣고 진하게 즙을 내어 단번에 먹으면 곧 낫는다. ○ 회를 많이 먹고 소화가 되지 않아 가슴이 시원치 않을 때에는 과체산(瓜?散, 처방은 구토문에 있다)을 먹고 토해야 한다. 이것이 여러 날 되어 징(?)이 되었을 때에는 대황, 박초, 陳皮 각각 12g을 물에 달여 단번에 먹어서 설사해야 한다[강목]. ○ 또는 물 가운데 있는 작은 돌 수십 개를 불에 달구었다가 물 5되에 넣기를 7번 하여 뜨겁게 된 물을 마시되 3-5번 마시면 설사가 나면서 징가가 삭는다. ○ 생선이나 고기를 지나치게 먹은 때에 고기국을 먹으면 곧 소화된다. 생선을 지나치게 먹었을 때에는 그 물고기의 골을 먹으면 곧 소화된다. 모든 골은 그 고기를 먹은 것을 소화시킨다. 그러므로 회를 먹은 다음에는 그 물고기의 머리로 국을 끓여 먹는다[본초]. ○ 회를 먹은 다음 소화되지 않을 때에는 생강즙을 마셔야 곧 내려간다[본초]. ○ 생선이나 고기를 먹고 소화되지 않아서 징가가 생겼을 때에는 구분(狗糞)을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8g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먹으면 징(?)이 곧 풀린다[본초].
○ 물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동아즙[冬瓜汁]이 제일 좋다. 또는 바다수달의 가죽을 삶아 그 즙을 마신다. 또는 橘皮을 진하게 달여 마시기도 한다. 또는 상어껍질(교어피)을 태워 가루내어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 게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생연뿌리즙이나 동아즙(동과즙), 마늘(대산)을 달인 물을 마시면 좋다. 또는 자소엽을 달여서 먹거나 씨로 즙을 짜서 마셔도 좋다. 또한 검정콩이나 약전국을 달인 물은 다 독을 푼다[본초]. ○ 농어[?魚]나 메기고기[??魚]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갈대뿌리를 달인 물을 1-2되 마시거나 생것으로 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 ○ 두렁허리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게를 먹으면 풀린다. 두렁허리고기나 자라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약전국 1홉을 새로 길어온 물 반 사발에 넣고 진하게 즙을 내어 단번에 먹으면 곧 낫는다. ○ 회를 많이 먹고 소화가 되지 않아 가슴이 시원치 않을 때에는 과체산(瓜?散, 처방은 구토문에 있다)을 먹고 토해야 한다. 이것이 여러 날 되어 징(?)이 되었을 때에는 대황, 박초, 陳皮 각각 12g을 물에 달여 단번에 먹어서 설사해야 한다[강목]. ○ 또는 물 가운데 있는 작은 돌 수십 개를 불에 달구었다가 물 5되에 넣기를 7번 하여 뜨겁게 된 물을 마시되 3-5번 마시면 설사가 나면서 징가가 삭는다. ○ 생선이나 고기를 지나치게 먹은 때에 고기국을 먹으면 곧 소화된다. 생선을 지나치게 먹었을 때에는 그 물고기의 골을 먹으면 곧 소화된다. 모든 골은 그 고기를 먹은 것을 소화시킨다. 그러므로 회를 먹은 다음에는 그 물고기의 머리로 국을 끓여 먹는다[본초]. ○ 회를 먹은 다음 소화되지 않을 때에는 생강즙을 마셔야 곧 내려간다[본초]. ○ 생선이나 고기를 먹고 소화되지 않아서 징가가 생겼을 때에는 구분(狗糞)을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8g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먹으면 징(?)이 곧 풀린다[본초].
동의보감
- 전체
- 신형(身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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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氣)
- 신(神)
- 혈(血)
- 꿈(夢)
- 목소리(聲音)
- 언어(言語)
- 진액(津液)
- 담음(痰飮)
- 오장육부(五臟六腑)
- 간장(肝臟)
- 심장(心臟)
- 비장(脾臟)
- 폐장(肺臟)
- 신장(腎臟)
- 담부(膽腑)
- 위부(胃腑)
- 소장부(小腸腑)
- 대장부(大腸腑)
- 방광부(膀胱腑)
- 삼초부(三焦腑)
- 포(胞)
- 충(蟲)
- 오줌(小便)
- 대변(大便)
- 머리(頭)
- 얼굴(面)
- 눈(眼)
- 귀(耳)
- 코(鼻)
- 입과 혀(口舌)
- 이빨(牙齒)
- 목구멍(咽喉)
- 목(頸項)
- 잔등(背)
- 가슴(胸)
- 젖(乳)
- 배(腹)
- 배꼽(臍)
- 허리(腰)
- 옆구리(脇)
- 피부(皮)
- 살(肉)
- 맥(脈)
- 근(筋)
- 골(骨)
- 손(手)
- 발(足)
- 머리털(毛髮)
- 전음(前陰)
- 후음(後陰)
- 천지운기(天地運氣)
-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 옹저(癰疽)
- 제창(諸瘡)
-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 잡방(雜方)
- 부인(婦人)
- 소아(小兒)
- 탕액서례(湯液序例)
-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 새(禽部)
- 짐승(獸部)
- 물고기(魚部)
- 벌레(蟲部)
- 과실(果部)
- 채소(菜部)
-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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