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만비풍에 치료되지 않는 증[慢脾風不治證]

한닥터 2011.10.17 조회 수 317 추천 수 0
◎ 慢脾風不治證 ○ 身冷粘汗直臥如尸喘嗽頭軟背直口?頭搖大小便不禁脣縮氣#痰如牽鋸之聲者不治[直小] ○ 慢脾風若也一藏絶卽不可用藥如眼無光指甲黑四肢垂?五體俱冷?不須下藥[直小]

☞ 만비풍에 치료되지 않는 증[慢脾風不治證]

○ 몸이 차고 끈적끈적한 땀이 나오며 죽은 사람처럼 뻣뻣하여 누워 있고 숨이 차며 기침하고 머리에 힘이 없으며 등이 뻣뻣하고 이를 악물며 머리를 흔들고 대소변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하며 입술이 졸아들고 숨결이 거칠며 가래가 톱질하는 소리처럼 끓는 것은 치료할 수 없다[직소]. ○ 만비풍에 만일 한 장기의 기가 끊어지면 약을 쓸 필요가 없다. 만일 눈에 광채가 없고 손톱이 검으며 팔다리가 늘어지고 온몸이 다 싸늘한 것은 모두 약을 주지 말아야 한다[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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