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회감(蛔疳)

한닥터 2011.10.17 조회 수 443 추천 수 0
? 蛔疳 ○ 因缺乳喫粥飯肉食太早或甘肥過多化爲蛔?多啼嘔沫腹痛脣紫蛔雖食?却不可動動從口鼻出者難治凡疳積久莫不有?宜服下?丸[入門]

☞ 회감(蛔疳)

○ 젖이 없어서 죽과 밥, 고기 등을 너무 일찍 먹이기 시작했거나 단것이나 기름진 것을 많이 먹여 회충이 생겨서 되는데 몹시 울며 거품을 토하고 배가 아프며 입술은 자줏빛이다. 회충이 비록 맛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동하게 해서는 안 된다. 동하여 그것이 입과 코로 나오면 치료하기 어렵다. 대체로 감적(疳積)이 오래되면 회충이 없는 것이 없으므로 하충환(下蟲丸)을 먹이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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