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치료되지 않는 여러 가지 감병[諸疳不治證]

한닥터 2011.10.17 조회 수 394 추천 수 0
◎ 諸疳不治證 ○ 肝疳目帶靑左脇下硬多吐沫眼頭黑者不治 ○ 心疳耳邊有靑脈舌上有焦點者不治 ○ 脾疳?大靑筋脣口無血色人中平下痢不止者不治 ○ 肺疳咳逆氣急瀉白水身上黑?者不治 ○ 腎疳要喫鹹醋喫水不住小便如粉汁齒黑有瘡骨出耳乾腦焦不治[綱目] ○ 如五乾俱見身上粟生色斑黑者必死[入門] ○ 如疳勞疳瀉面槁色夭骨露齒張腹硬不食皆危篤證也[得效] ○ 疳渴飮水不止舌黑者死 ○ 疳勞氣促者死 ○ 疳瀉痢脫肛咳逆者不治[入門]

☞ 치료되지 않는 여러 가지 감병[諸疳不治證]

○ 간감(肝疳) 때에 눈이 푸르고 왼쪽 옆구리 아래가 단단하며 흔히 거품침을 토하고 눈두덩이 검은 것은 잘 치료되지 않는다. ○ 심감(心疳) 때에 귓바퀴에 푸른 핏줄이 있고 혀가 타서 검은 점이 있으면 잘 치료되지 않는다. ○ 비감(脾疳) 때에 배가 크고 푸른 핏줄이 서며 입술과 입에 핏기가 없고 인중이 편평하며 이질이 멎지 않는 것은 잘 치료되지 않는다. ○ 폐감(肺疳) 때에 기침이 나고 숨결이 급하며 물 같은 설사를 하고 몸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은 잘 치료되지 않는다. ○ 신감(腎疳) 때에 짠 것과 식초를 즐겨 먹고 물을 계속 켜며 소변이 쌀 씻은 물 같고 이가 검으며 헌데가 나고 여위어서 뼈가 드러나며 귀에 윤기가 없고 머리털이 까칠까칠하면 잘 치료되지 않는다[강목]. ○ 만일 5건증(五乾證)이 다 나타나고 몸에 좁쌀 같은 것이 돋으며 검은 반진이 있으면 죽을 수 있다[입문]. ○ 만일 감로(疳勞), 감사(疳瀉) 등으로 얼굴이 마르고 윤기가 없으며 뼈가 드러나고 이 사이가 벌어지며 배가 단단하고 밥을 먹지 못하면 다 위태로운 증상이다[득효]. ○ 감갈(疳渴)에 물을 계속 마시고 혀가 검은 것은 죽을 수 있다. ○ 감로 때에 숨이 몹시 찬 것은 죽을 수 있다. ○ 감사와 감리 때에 항문이 나오고 딸꾹질하는 것은 치료되지 않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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