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어린이가 여러 가지 병으로 죽는 증[小兒諸病死證]

한닥터 2011.10.18 조회 수 437 추천 수 0
◎ 小兒諸病死證 ○ 眼上赤脈下貫?人(水火困絶) ○ ?門腫起兼及作坑(心絶) ○ 鼻乾黑燥(肺絶) ○ ?大靑筋(脾絶) ○ 目多直視覩不轉睛(五藏俱絶) ○ 指甲黑色(肝絶) ○ 忽作鴉聲(脈絶) ○ 虛舌出口(心絶) ○ ?齒咬人(腎絶) ○ 魚口氣急啼不作聲(肺絶) ○ 蛔?旣出必是死形(胃絶) ○ 凡病困汗出如珠不流者死 ○ 凡兒病其頭毛皆上逆者死 ○ 脣口乾目皮反口中氣冷手足四垂其臥如縛掌中冷者皆死[入門] ○ 其五硬五軟五冷五乾皆惡證也[直小]

☞ 어린이가 여러 가지 병으로 죽는 증[小兒諸病死證]

○ 눈알 위쪽에서 붉은 줄이 아래로 눈동자를 지나 내려간 것(수(水)와 화(火)가 약해져서 끊어진 것), 숫구멍이 부어 오른 것과 움푹 들어간 것(심기가 끊어진 것), 코가 검고 마르는 것(폐기가 끊어진 것), 배가 크고 푸른 줄이 선 것(비기가 끊어진 것), 흔히 눈을 곧추 떠보고 눈알을 굴리지 못하는 것(5장의 기가 끊어진 것), 손톱빛이 검은 것(간기가 끊어진 것), 갑자기 까마귀 소리를 내는 것(맥이 끊어진 것), 공연히 혀를 입 밖으로 내미는 것(심기가 끊어진 것), 이를 갈고 사람을 무는 것(신기가 끊어진 것), 물고기입 같이 되면서 숨이 차 하며 울어도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폐기가 끊어진 것), 회충이 나오면서 죽는 증(위기가 끊어진 것), 대체로 병이 들었을 때 구슬 같은 땀이 나면서 흐르지 않는 것은 죽을 수 있다. ○ 어린이가 병이 들었을 때 머리칼이 꼿꼿이 일어서는 것은 죽을 수 있다. ○ 입술이 마르고 눈꺼풀이 뒤집히며 입김이 차고 손발이 늘어지며 누운 것이 묶어놓은 것 같고 손바닥이 싸늘한 것은 다 죽을 수 있다[입문]. ○ 5연(五軟), 5경(五硬), 5랭(五冷), 5건(五乾)은 모두 좋지 못한 증이다[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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