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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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大便)
- 머리(頭)
- 얼굴(面)
- 눈(眼)
- 귀(耳)
- 코(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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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牙齒)
- 목구멍(咽喉)
- 목(頸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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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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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구리(脇)
- 피부(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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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骨)
- 손(手)
- 발(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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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음(前陰)
- 후음(後陰)
- 천지운기(天地運氣)
-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 옹저(癰疽)
- 제창(諸瘡)
-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 잡방(雜方)
- 부인(婦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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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水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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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 單方 ○ 凡十四種
☞ 단방(單方)/뼈
○ 모두 14가지이다.
○ 모두 14가지이다.
◈ 磁石 ○ 强骨氣醋?九次水飛爲末鹽湯調下[本草]
☞ 자석(磁石, 지남석) ○ 뼈를 튼튼하게 한다. 자석을 아홉번 달구어 식초에 아홉번 담갔다 낸 것을 가루를 내어 수비한 다음 소금 끓인 물에 타 먹는다[본초].
◈ 地黃 ○ 塡骨髓主屬骨或丸或煎或釀酒服竝佳[本草]
☞ 지황(地黃) ○ 골수(骨髓)와 뼈를 보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거나 술을 빚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 牛膝 ○ 塡骨髓或煎或丸或釀酒服皆佳[本草]
☞ 우슬(牛膝, 우슬) ○ 골수를 보한다.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술을 빚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 石斛 ○ 治骨中久冷虛損丸服煎服皆佳久服永無骨痛[本草]
☞ 석곡(石斛) ○ 뼛속이 오랫동안 차고 허손(虛損)된 것을 치료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 오랫동안 먹으면 뼈가 영영 아프지 않게 된다[본초].
◈ 五味子 ○ 壯筋骨作丸久服佳[本草]
☞ 오미자(五味子) ○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한다. 알약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는 것이 좋다[본초].
◈ 知母 ○ 主骨熱勞或丸服或煎服佳[本草]
☞ 지모(知母) ○ 골증노열[骨熱勞]을 치료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본초].
◈ 補骨脂 ○ 主骨髓傷敗或丸服或末服竝佳[本草]
☞ 보골지(補骨脂) ○ 골수가 상한 데 쓴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 地骨皮 ○ 去骨熱煮湯常服佳[本草]
☞ 지골피(地骨皮, 구기나무뿌리껍질) ○ 뼈가 다는 것을 낫게 한다. 달여서 늘 먹으면 좋다[본초].
◈ 鼈甲 ○ 除骨節間勞熱取甲灸黃爲末酒下一錢其肉作羹食之佳[本草]
☞ 별갑(鼈甲, 자라등딱지) ○ 뼈마디 사이에 있는 노열(勞熱)을 없앤다. 등딱지를 노랗게 구워 가루를 낸 다음 한번에 4g씩 술로 먹고 자라고기는 국을 끓여 먹는 것이 좋다[본초].
◈ 川椒 ○ 逐骨節寒濕痺痛煮服丸服竝佳又有服法見寒門[本草]
☞ 천초(川椒, 산초) ○ 뼈마디에 한습(寒濕)이 있어 저리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산초를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 또 한가지 먹는 법이 있는데 상한문을 볼 것이다[본초].
◈ 海松子 ○ 主骨節風可作粥常服[本草]
☞ 해송자(海松子, 잣) ○ 골절풍(骨節風)을 치료한다. 잣으로 죽을 쑤어 늘 먹는다[본초].
◈ 鹿茸 ○ 壯筋骨灸爲末和酒服[本草]
☞ 녹용(鹿茸) ○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한다. 구워 가루를 내어 술에 타 먹는다[본초].
◈ 牛髓 ○ 塡骨髓以酒和服良[本草]
☞ 우수(牛髓, 소의 골수) ○ 골수를 보한다. 소의 골수를 술에 타 먹는 것이 좋다[본초].
◈ 黃狗肉 ○ 塡骨髓爛煮食之[本草]
☞ 황구육(黃狗肉, 누렁이의 고기) ○ 골수를 보한다. 푹 삶아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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