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채(淡菜, 섭조개)
[婦人] 몸푼 뒤에 피가 뭉쳐서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혹 몸푼 뒤에 몹시 여위고 혈기로 적취(積聚)가 생긴 데는 섭조개를 삶아서 오랫동안 먹는 것이 좋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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