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급수(新汲水, 새로 길어온 물)
[諸傷]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다른데 상하여 장이 나온 때에는 새로 길어온 샘물을 뿌려주어 몸을 오그리게 하면 장이 저절로 들어간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諸傷]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다른데 상하여 장이 나온 때에는 새로 길어온 샘물을 뿌려주어 몸을 오그리게 하면 장이 저절로 들어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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