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급수(新汲水, 새로 길어온 물)
[諸傷]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다른데 상하여 장이 나온 때에는 새로 길어온 샘물을 뿌려주어 몸을 오그리게 하면 장이 저절로 들어간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諸傷]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다른데 상하여 장이 나온 때에는 새로 길어온 샘물을 뿌려주어 몸을 오그리게 하면 장이 저절로 들어간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1 | [사] 사간(射干, 범부채) | 778 |
20 | [사] 섬여(蟾蜍, 두꺼비) | 774 |
19 | [사] 소하(小鰕, 작은 새우) | 773 |
18 | [사] 순(蓴, 순채) | 771 |
17 | [사] 신이(辛夷, 목련꽃봉오리) | 769 |
16 | [사] 서낭피(鼠狼皮, 족제비가죽) | 763 |
15 | [사] 승마(升麻) | 761 |
14 | [사] 생숙탕(生熟湯) | 760 |
13 | [사] 수근(水芹, 미나리) | 758 |
12 | [사] 선각(蟬殼, 매미허물) | 757 |
11 | [사] 소목(蘇木) | 757 |
10 | [사] 서각(犀角, 무소뿔) | 755 |
9 | [사] 시호(柴胡) | 754 |
8 | [사] 서과(西瓜, 수박) | 751 |
7 | [사] 소계(小薊, 조뱅이) | 747 |
6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746 |
5 | [사] 석결명(石決明, 전복껍질) | 744 |
4 | [사] 생총(生蔥, 생파) | 727 |
3 | [사] 생철즙(生鐵汁, 무쇠) | 724 |
2 | [사]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69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