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목(蘇木)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757 추천 수 0
소목(蘇木)
[婦人]         몸푼 뒤에 혈훈(血暈)과 오로(惡露)가 나오지 않아 아프고 답답하여 죽을 것 같은 것을 치료한다. 소목 40g을 썰어서 물과 술을 합한 것과 함께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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