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자(續隨子)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693 추천 수 0
속수자(續隨子)
[積聚]         여러 가지 적체를 치료하는데 매일 10알씩 먹는다. 그 다음 설사가 심하게 나면 약간 신 죽(酸粥)을 차게 하여 먹어야 곧 멎는다[본초].

[大腸腑]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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