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세태(水中細苔, 물 속의 보드라운 이끼)
[瘟疫] 돌림열병으로 답답할 때에 짓찧어 즙을 내어 마신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瘟疫] 돌림열병으로 답답할 때에 짓찧어 즙을 내어 마신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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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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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사] 속단(續斷) | 898 |
20 | [사] 속미(粟米, 좁쌀) 속미감(粟米 , 좁쌀 씻은 물) 속미구(粟米 , 좁쌀미숫가루) | 833 |
19 | [사] 속수자(續隨子) | 693 |
18 | [사] 송라(松蘿, 소나무겨우살이) | 865 |
17 | [사] 송연묵(松烟墨, 좋은 먹) | 779 |
16 | [사] 송엽(松葉, 솔잎) 송절(松節, 소나무마디) 송지(松脂, 송진) | 1497 |
15 | [사] 수근(水芹, 미나리) | 758 |
14 | [사] 수생남자유(首生男子乳, 첫아들이 먹는 젖) | 965 |
13 | [사] 수은(水銀) | 916 |
[사] 수중세태(水中細苔, 물 속의 보드라운 이끼) | 805 | |
11 | [사] 수질(水蛭, 거머리) | 1039 |
10 | [사] 숙애(熟艾, 비빈약쑥) | 1020 |
9 | [사] 순(蓴, 순채) | 771 |
8 | [사] 순육( 肉, 메추리고기) | 965 |
7 | [사] 숭채( 菜, 배추) | 868 |
6 | [사] 승마(升麻) | 761 |
5 | [사]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697 |
4 | [사] 시호(柴胡) | 754 |
3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746 |
2 | [사] 신급수(新汲水, 새로 길어온 물)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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