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神麴, 약누룩)
[婦人] 태(胎)를 떨구며 귀태(鬼胎)를 나오게 한다. 약누룩(신국)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물에 타 먹는다. 또는 그것을 진하게 달여 먹기도 한다[본초].
[大便] 설사와 이질을 낫게 하는데 닦아서 가루내어 찹쌀(나미)로 쑨 미음에 8g씩 타서 먹는데 하루에 세번 먹는다[본초]. ○ 더운 때에 갑자기 물 같은 설사[暴泄]가 몹시 나는 데는 닦은 약누룩과 법제한 삽주(창출)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가루낸 다음 밀가루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 이것을 국출환(麴朮丸)이라고도 한다[강목].
[脾臟] 비를 든든하게 하고 음식을 잘 소화시킨다.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서 먹어도 다 좋다[본초].
[內傷] 음식을 잘 소화시키며 오래 된 체기를 없앤다. 약누룩을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탕액].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婦人] 태(胎)를 떨구며 귀태(鬼胎)를 나오게 한다. 약누룩(신국)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물에 타 먹는다. 또는 그것을 진하게 달여 먹기도 한다[본초].
[大便] 설사와 이질을 낫게 하는데 닦아서 가루내어 찹쌀(나미)로 쑨 미음에 8g씩 타서 먹는데 하루에 세번 먹는다[본초]. ○ 더운 때에 갑자기 물 같은 설사[暴泄]가 몹시 나는 데는 닦은 약누룩과 법제한 삽주(창출)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가루낸 다음 밀가루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 이것을 국출환(麴朮丸)이라고도 한다[강목].
[脾臟] 비를 든든하게 하고 음식을 잘 소화시킨다.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서 먹어도 다 좋다[본초].
[內傷] 음식을 잘 소화시키며 오래 된 체기를 없앤다. 약누룩을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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