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橡實, 도토리)
[大腸腑] 장위를 든든하게[厚] 하여 설사를 멈춘다. 가루를 내어 미음에 타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大便] 장을 수렴하여[澁腸] 설사를 멈춘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미음에 타서 늘 먹는다[본초].
상실각(橡實殼, 도토리껍질)
[胞] 붕루와 이슬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 불에 태워 가루를 내어 미음에 타 먹는다. ○ 도토리껍질(상실각)과 도꼬마리(창이)를 태워 가루내어 쓰는데 사물탕에 구릿대(백지)와 건강(싸서 구운 것)을 넣어서 달인 물에 타 먹는다[정전].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3)
[大腸腑] 장위를 든든하게[厚] 하여 설사를 멈춘다. 가루를 내어 미음에 타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大便] 장을 수렴하여[澁腸] 설사를 멈춘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미음에 타서 늘 먹는다[본초].
상실각(橡實殼, 도토리껍질)
[胞] 붕루와 이슬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 불에 태워 가루를 내어 미음에 타 먹는다. ○ 도토리껍질(상실각)과 도꼬마리(창이)를 태워 가루내어 쓰는데 사물탕에 구릿대(백지)와 건강(싸서 구운 것)을 넣어서 달인 물에 타 먹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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