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유(吳茱萸)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795 추천 수 0
오수유(吳茱萸)
[腹]         배가 참을 수 없이 아픈 데 주로 쓴다. 오수유를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內傷]          탄산증(呑酸證)으로 신물이 명치를 자극하는 것을 치료한다. 오수유 1홉을 달여 먹으면 곧 낫는다. 요즈음 어떤 사람이 탄산증으로 명치가 찢어지는 듯하였는데 이 약을 먹고 20년 동안이나 도지지 않았다[본초].

[膀胱腑] 방광을 따뜻하게 한다.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