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蓼, 여뀌) 요실(蓼實, 여뀌씨)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961 추천 수 0
요(蓼, 여뀌)
[積聚]         현벽과 적병을 치료한다. 매일 1줌씩 물에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본초].

[癨亂]          곽란으로 힘줄이 뒤틀리는 것을 치료하는데 진하게 달여 뜨거울 때 김을 쏘이면서 그 물에 씻는다. 그 다음 1-2잔 마시면 곧 낫는다[득효].

요실(蓼實, 여뀌씨)
[小兒]          어린이 머리에 난 헌데를 치료한다. 여뀌씨를 가루를 내어 달걀 흰자위로 개어 바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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