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鵝毛, 거위털)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920 추천 수 0
아모(鵝毛, 거위털)
[小兒]          가볍고 보드라운 털을 많이 모아서 포대기를 만들어 어린애를 덮어 주어도 좋은데 경간도 겸하여 치료한다. 그것은 거위털 포대기가 부드럽고 성질이 서늘하기 때문이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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