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知母)
[虛勞] 허로로 골증열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음기(陰氣)를 보한다. 지모를 썰어서 한번에 20g씩 달여 먹거나 가루를 내어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腎臟] 신음(腎陰)이 부족한 것을 보하고 신에 있는 열을 없앤다. 소금물에 축여 볶아서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서 먹는다[본초].
[瘧疾] 열학에 달여서 먹으면 좋다[본초].
[骨] 골증노열[骨熱勞]을 치료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본초].
[火] 땀이 나는 골증(骨蒸)을 치료한다. 또는 신화(腎火)를 내린다. 지모를 물에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0)
[虛勞] 허로로 골증열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음기(陰氣)를 보한다. 지모를 썰어서 한번에 20g씩 달여 먹거나 가루를 내어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腎臟] 신음(腎陰)이 부족한 것을 보하고 신에 있는 열을 없앤다. 소금물에 축여 볶아서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서 먹는다[본초].
[瘧疾] 열학에 달여서 먹으면 좋다[본초].
[骨] 골증노열[骨熱勞]을 치료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본초].
[火] 땀이 나는 골증(骨蒸)을 치료한다. 또는 신화(腎火)를 내린다. 지모를 물에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0)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6 | [자] 정화수(井華水, 깨끗한 물) | 755 |
[자] 지모(知母) | 751 | |
4 | [자] 죽력(竹瀝, 참대기름) | 739 |
3 | [자] 점어연(鮎魚涎, 메기침) | 692 |
2 | [자] 주(酒, 술) | 688 |
1 | [자] 저령(猪 ) | 67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