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두구(草豆蔲)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1342 추천 수 0
초두구(草豆蔲)
[胸]          가슴과 배가 냉으로 아픈 것을 주로 치료한다. 초두구씨 , 산치자(닦은 것) 등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을 두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초두구만 달여 먹어도 좋다[단심].  ○ 이 약은 성질이 따뜻하여 체기(滯氣)를 잘 헤친다. 만일 위가 차서 아플 때 쓰면 효과가 좋다. 습담으로 아플 때 먹어도 역시 효과가 있다. 다만 열로 아프기만 한 데는 쓰지 못한다[정전].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0)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조회 수
10 [차] 청주(淸酒) 658
9 [차] 청호(靑蒿, 제비쑥) 1006
8 [차] 초(醋, 식초) 818
7 [차] 초결명자(草決明子, 초결명씨) 1048
[차] 초두구(草豆蔲) 1342
5 [차] 초룡담(草龍膽, 용담초) 959
4 [차] 초석(硝石) 646
3 [차] 촉규화(蜀葵花) 홍촉규근경(紅蜀葵根莖, 붉은 촉규화의 뿌리와 줄기) 872
2 [차] 총(蔥, 파) 총백(蔥白, 파밑) 총주(蔥酒, 파술) 1092
1 [차] 축사(縮砂, 사인)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