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백(?白, 염교흰밑)
[大便] 오래된 이질[久痢]과 속이 차서 생긴 설사[冷瀉]를 낫게 하는데 늘 삶아 먹는다. ○ 적백리에는 흰 부분을 쌀에 섞어 죽을 쑤어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9)
관련된 글
- 약재 정보 해백(薤白)
- 동의보감 해채(?菜, 염교)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 | [하] 해(蟹, 게) | 952 |
[하] 해백(薤白, 염교흰밑) | 1104 | |
3 | [하] 해분(海粉) | 1684 |
2 | [하] 해송자(海松子, 잣) | 1166 |
1 | [하] 해조(海藻, 듬북) | 101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