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禽部)

오아(烏鴉, 까마귀)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610 추천 수 0
◈ 烏鴉 ○ 가마괴性平無毒治咳嗽骨蒸勞瘦又療急風幷小兒癎及鬼魅[本草] ○ 泥?燒存性爲末飮調下[本草]

☞ 오아(烏鴉, 까마귀)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기침과 골증로(骨蒸勞)로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급풍증(急風證)과 어린이의 간질(癎疾), 가위 눌린 것[鬼魅]을 치료한다[본초]. ○ 이긴 진흙에 싸서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미음(米飮)에 타먹는다[본초]. 

◈ 目睛 ○ 注目中通治目病[本草]
☞ 오아목정(烏鴉目睛) ○ 눈병을 두루 치료하는데 눈에 넣는다. 

◈ 翅羽 ○ 破瘀血燒灰用[本草]
☞ 오아시우(烏鴉翅羽) ○ 어혈을 헤치는데[破瘀血] 태워서 쓴다[본초].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자아(慈鴉, 갈까마귀)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새(禽部)] 두견(杜鵑, 소쩍새) 284
[새(禽部)] 절지(竊脂) 290
[새(禽部)] 백학(白鶴, 두루미) 302
[새(禽部)] 어구(魚狗) 303
[새(禽部)] 박로(搏勞) 310
[새(禽部)] 갈계(?鷄) 312
[새(禽部)] 제고취(??嘴) 317
[새(禽部)] 벽체고(??膏, 뜸부기기름) 319
[새(禽部)] 교부조(巧婦鳥, 뱁새) 326
[새(禽部)] 창경(??) 328
[새(禽部)] 호작(蒿雀, 촉새) 340
[새(禽部)] 관골(?骨, 황새뼈) 354
[새(禽部)] 자고(??, 자고새) 358
[새(禽部)] 노사육(鷺?肉) 369
[새(禽部)] 황갈후(黃褐侯 호도애) 377
[새(禽部)] 구욕(??) 380
[새(禽部)] 포곡(布穀, 뻐꾹새) 393
[새(禽部)] 효목(?目, 올빼미눈알) 400
[새(禽部)] 천아육(天鵝肉, 고니고기) 437
[새(禽部)]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442
[새(禽部)] 노자시(盧?屎 가마우디) 459
[새(禽部)] 반초(斑?, 메비둘기) 469
[새(禽部)] 원앙(鴛鴦) 485
[새(禽部)] 백합(白?, 흰 비둘기) 503
[새(禽部)] 탁목조(啄木鳥, 딱따구리) 516
[새(禽部)] 촉옥(??) 525
[새(禽部)] 발합(?? 흰묏비둘기) 532
[새(禽部)] 복익(伏翼, 박쥐) 533
[새(禽部)] 백설조(百舌鳥, 꾀꼬리) 537
[새(禽部)] 연작(練鵲, 대까치)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