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禽部)

조(巧婦鳥, 뱁새)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326 추천 수 0
◈ 巧婦鳥 ○ 볍새主婦人巧可呑其卵或取其?燒熏女手令巧形小於雀在林藪間爲?如小囊袋亦名桃雀[本草]

☞ 교조(巧婦鳥, 뱁새)

인이 손재주가 있게 한다. 뱁새의 알을 먹거나 그 둥지를 태우면서 손에 냄새를 쏘이면 손재주가 생긴다고 한다㈜. 생김새는 참새보다 작은데 숲속에서 산다. 그 둥지는 작은 주머니 같다. 이것을 도작(桃雀)이라고도 한다[본초]. [註] 허황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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