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택사(澤瀉)

한닥터 2011.11.15 조회 수 486 추천 수 0
澤瀉 ○ 쇼ㅣ긔??불휘性寒味甘?無毒逐膀胱停水治五淋利膀胱熱宣通水道通小腸止遺瀝 ○ 生水澤中處處有之八九月採根暴乾[本草] ○ 入足太陽經少陰經除濕之聖藥也然能瀉腎不可多服久服本經云多服病人眼[湯液] ○ 入藥酒浸一宿?出暴乾用仲景八味丸酒蒸用之[入門]

☞ 택사(澤瀉)

○ 성질은 차며[寒] 맛이 달고[甘] 짜며[鹹] 독이 없다. 방광에 몰린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5림을 치료하고 방광의 열을 없애며 오줌길과 소장을 잘 통하게 하며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을 멎게 한다. ○ 택사는 못에서 자라는데 어느 곳에나 다 있다. 음력 8월,9월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린다[본초]. ○ 족태양경과 족소음경에 들어간다. 습을 없애는 데 아주 좋은 약[聖藥]이다. 그러나 신기(腎氣)를 사하므로 많이 먹거나 오랫동안 먹을 수 없다. 『신농본초경』에는 많이 먹으면 눈병이 생기게 된다고 하였다[탕액]. ○ 약에 넣을 때에는 술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볕에 말려 쓴다. 중경이 쓴 팔미환(八味丸)에는 술로 축여 싸서 쓴다고 하였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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