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작엽하초(昨葉荷草)

한닥터 2015.03.07 조회 수 32 추천 수 0

작엽하초(昨葉荷草)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시며[酸] 독이 없다.

○ 수곡리(水穀痢)와 혈리(血痢)를 낫게 한다.

○ 오랜 기와집 위에서 난다. 멀리서 바라보면 소나무 비슷하기 때문에 일명 와송(瓦松)이라고도 한다. 음력 6월, 7월에 캐서 햇볕에 말린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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