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金沙 ○ 主通利小腸 ○ 有草初生作小株才高一二尺七月採暴乾以紙?擊取其沙落紙上旋收用之[本草]
☞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 실고사리풀이 처음 돋아났을 때에는 포기가 작지만 키가 1-2자까지 되게 자란다. 음력 7월에 뜯어서 햇볕에 말린 다음 종이를 펴고 털어서 그 위에 떨어진 것을 받아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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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탕액편] 물고기부[魚部] ○ 모두 53가지이다. | 528 |
222 | [탕액편] 백화사(白花蛇) | 526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
220 | [탕액편] 옥정수(玉井水, 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 524 |
219 | [탕액편] 고이두건(故?頭巾, 묵은 이두건) | 522 |
218 | [탕액편] 모구음경(牡狗陰莖, 수캐의 음경) | 522 |
217 | [탕액편] 고마혜저(故麻鞋底, 헌 삼신짝의 바닥) | 521 |
216 | [탕액편] 얼미(蘖米, 조길금) | 520 |
215 | [탕액편] 귤피(橘皮, 귤껍질) | 520 |
214 | [탕액편] 치어(?魚, 숭어) | 519 |
213 | [탕액편]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 514 |
212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211 | [탕액편] 후어(?魚) | 514 |
210 | [탕액편] 모옥누수(茅屋漏水, 새미엉에서 흘러 내린 물) | 511 |
209 | [탕액편] 해(蟹, 게) | 511 |
208 | [탕액편] 백강잠(白?蠶) | 511 |
207 | [탕액편] 홍시(紅?, 연감) | 510 |
206 | [탕액편] 구어(?魚, 대구) | 509 |
205 | [탕액편] 백어(白魚, 뱅어) | 509 |
204 | [탕액편] 급류수(急流水)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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