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黃粱米 ○ 누른냥미性平味甘無毒益氣和中止泄[本草] ○ 靑白粱食之不及黃粱靑白二種性皆微凉獨黃粱性甘平豈非得土之中和氣多耶[本草] ○ 粱類穗皆大而毛長米比粟更大黃粱食之香美愈於諸粱號爲竹根黃[入門]
☞ 황량미(黃粱米)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기를 보하고 중초를 조화시켜서 설사를 멎게 한다[본초]. ○ 생동쌀(靑粱)과 백량미(白粱)가 먹는 데는 황량미만 못하다. 생동쌀이나 백량미는 다 성질이 약간 서늘하고[微凉] 황량미는 성질이 달고[甘] 평(平)한데 그것은 땅에서 고른 기운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본초]. ○ 양미 종류[梁類]는 다 이삭이 크고 털이 길며 쌀알은 좁쌀알보다 크다. 황량미는 다른 양미 보다 향기롭고 맛이 좋은데 죽근황(竹根黃)이라고도 한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03 | [탕액편] 반천하수(半天河水) | 487 |
202 | [탕액편] 대두(大豆, 콩) | 487 |
[탕액편] 황량미(黃粱米) | 487 | |
200 | [탕액편] 발합(??) | 488 |
199 | [탕액편] 주(酒, 술) | 489 |
198 | [탕액편] 은행(銀杏) | 491 |
197 | [탕액편] 유감자(乳柑子) | 492 |
196 | [탕액편] 마자(麻子, 삼씨) | 493 |
195 | [탕액편] 와우(蝸牛, 달팽이) | 493 |
194 | [탕액편]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 | 494 |
193 | [탕액편] 직미(稷米, 피쌀) | 495 |
192 | [탕액편] 대조(大棗, 대추) | 495 |
191 | [탕액편] 한천수(寒泉水, 찬샘물) | 497 |
190 | [탕액편] 백설조(百舌鳥, 꾀꼴새) | 497 |
189 | [탕액편] 선각(蟬殼, 매미허물) | 497 |
188 | [탕액편] 모과(木瓜) | 497 |
187 | [탕액편] 응시백(鷹屎白, 매똥) | 500 |
186 | [탕액편] 오아(烏鴉, 까마귀) | 500 |
185 | [탕액편] 인중황(人中黃) | 502 |
184 | [탕액편] 이자(梨子, 배) | 50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