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黃粱米 ○ 누른냥미性平味甘無毒益氣和中止泄[本草] ○ 靑白粱食之不及黃粱靑白二種性皆微凉獨黃粱性甘平豈非得土之中和氣多耶[本草] ○ 粱類穗皆大而毛長米比粟更大黃粱食之香美愈於諸粱號爲竹根黃[入門]
☞ 황량미(黃粱米)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기를 보하고 중초를 조화시켜서 설사를 멎게 한다[본초]. ○ 생동쌀(靑粱)과 백량미(白粱)가 먹는 데는 황량미만 못하다. 생동쌀이나 백량미는 다 성질이 약간 서늘하고[微凉] 황량미는 성질이 달고[甘] 평(平)한데 그것은 땅에서 고른 기운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본초]. ○ 양미 종류[梁類]는 다 이삭이 크고 털이 길며 쌀알은 좁쌀알보다 크다. 황량미는 다른 양미 보다 향기롭고 맛이 좋은데 죽근황(竹根黃)이라고도 한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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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탕액편] 속미(粟米, 좁쌀) | 482 |
277 | [탕액편] 얼미(蘖米, 조길금)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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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1 |
273 | [탕액편] 청량미(靑粱米, 생동쌀) | 621 |
[탕액편] 황량미(黃粱米) | 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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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268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267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5 |
266 | [탕액편] 면(麵, 밀가루) | 486 |
265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264 | [탕액편] 신국(神麴, 약누룩)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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