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米 ○ ?기장?性微寒(一云平)味甘無毒利大腸療漆瘡殺瘡疥毒熱壅五藏氣動風不可常食[本草] ○ 仙家重此作酒最勝餘米[本草] ○ 此人以作酒及煮糖者[本草] ○ 似黍米而粒小北人謂之黃米亦謂黃?釀酒最佳[本草]
☞ 출미(?米, 찰기장쌀)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대장을 순조롭게 하고 옻이 올라 헌 것[漆瘡]을 치료하며 옴독과 열을 없앤다. 그러나 5장의 기운을 막히게 하고 풍(風)을 동(動)하게 하기 때문에 늘 먹어서는 안 된다[본초]. ○ 도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것을 귀하게 여기면서 술을 만드는 데는 다른 쌀보다 좋다고 한다[본초]. ○ 사람들은 이것으로 술과 엿을 만든다[본초]. ○ 기장(黍米)과 비슷하나 알이 잘다. 북쪽 지방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황미(黃米)라고도 하고 황나(黃?)라고도 하는데 술을 만드는 데는 제일 좋은 것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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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탕액편]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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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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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314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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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탕액편]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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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탕액편] 백악(白惡, 백토) | 468 |
308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307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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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04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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