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약젼국性寒味苦(一云?一云甘)無毒主傷寒頭痛寒熱?氣發汗通關節[本草] ○ 治中毒藥蠱氣?疾[本草] ○ 又殺六畜胎子諸毒[本草] ○ 去心中懊?宜生用之[湯液] ○ 和蔥白服發汗最速[本草] ○ 得?良[本草] ○ 造法(見雜方)
☞ 시(?, 약전국)
○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짜다고도 하고 달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상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추웠다 열이 나는 것과 산람장기(?氣)를 치료하는데 땀이 나게 하며 뼈마디를 잘 놀릴 수 있게 한다[본초]. ○ 약중독, 고독, 학질을 치료한다[본초]. ○ 집짐승의 새끼를 먹고 생긴 여러 가지 중독을 푼다[본초]. ○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괴로운 것을 없애려면 생것을 쓰는 것이 좋다[탕액]. ○ 파밑(총백)과 같이 달여서 먹으면 땀을 내는데 제일 빠르다[본초]. ○ 식초와 함께 쓰면 좋다[본초]. ○ 만드는 방법은 잡방에 씌어 있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03 | [탕액편] 약으로 쓰는 곡식[穀部] | 505 |
202 | [탕액편] 장(醬) | 504 |
201 | [탕액편] 치은(齒?, 이똥) | 504 |
200 | [탕액편] 인중황(人中黃) | 502 |
199 | [탕액편] 이자(梨子, 배) | 502 |
198 | [탕액편] 응시백(鷹屎白, 매똥) | 500 |
197 | [탕액편] 오아(烏鴉, 까마귀) | 500 |
196 | [탕액편] 한천수(寒泉水, 찬샘물) | 497 |
195 | [탕액편] 백설조(百舌鳥, 꾀꼴새) | 497 |
194 | [탕액편] 선각(蟬殼, 매미허물) | 497 |
193 | [탕액편] 모과(木瓜) | 497 |
192 | [탕액편] 직미(稷米, 피쌀) | 495 |
191 | [탕액편] 대조(大棗, 대추) | 495 |
190 | [탕액편]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 | 494 |
189 | [탕액편] 마자(麻子, 삼씨) | 493 |
188 | [탕액편] 와우(蝸牛, 달팽이) | 493 |
187 | [탕액편] 유감자(乳柑子) | 492 |
186 | [탕액편] 은행(銀杏) | 491 |
185 | [탕액편] 주(酒, 술) | 489 |
184 | [탕액편] 발합(??) | 48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