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醬 ○ 쟝性冷利味?酸無毒除熱止煩滿[本草] ○ 殺一切魚肉蔬菜?毒又殺百藥熱傷及火毒[本草] ○ 多以豆作小麥亦作醬不及豆肉醬魚醬皆呼爲?不入藥用[本草] ○ 醬將也將和五味以安五藏故聖人不得不食也以豆作陳久者良[入門]
☞ 장(醬)
○ 성질이 차고[冷] 맛이 짜면서[?] 시고[酸]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답답하고 그득한 것을 멎게 한다[본초]. ○ 여러 가지 생선, 채소, 버섯을 먹고 중독된 것을 푼다. 또한 여러 가지 약으로 생긴 열에 상하였거나[百藥熱傷] 불에 덴 독[火毒]을 없앤다[본초]. ○ 흔히 콩으로 만든다. 밀로도 만들기는 하나 콩으로 만든 것보다 못하다. 고기장이나 물고기장들을 젖국(?)이라고 하는데 약으로는 쓰지 못한다[본초]. ○ 간장은 가질 '장(將)'자의 뜻을 딴 것이다. 간장에 양념을 잘 배합하면 5장을 편안하게 하기 때문에 옛날부터 사람들이 먹지 않을 수 없었다. 장은 콩으로 만들고 오랫동안 묵은 것이 좋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143 | [탕액편] 토두골(兎頭骨) | 411 |
142 | [탕액편] 모구음경(牡狗陰莖, 수캐의 음경) | 522 |
141 | [탕액편] 돈란(豚卵, 돼지 불알) | 853 |
140 | [탕액편] 야저황(野猪黃) | 681 |
139 | [탕액편] 노육(驢肉, 나귀고기) | 594 |
138 | [탕액편] 나육(?肉, 노새고기) | 483 |
137 | [탕액편] 호음경(狐陰莖, 여우음경) | 395 |
136 | [탕액편] 달간(獺肝) | 461 |
135 | [탕액편] 단육(?肉, 오소리고기) | 795 |
134 | [탕액편] 환육(?肉, 너구리고기) | 1124 |
133 | [탕액편] 학육(?肉, 담비고기) | 378 |
132 | [탕액편] 올눌제(??臍, 해구신) | 724 |
131 | [탕액편]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315 |
130 | [탕액편] 낭육(狼肉, 이리고기) | 424 |
129 | [탕액편] 야타지(野駝脂, 낙타기름) | 722 |
128 | [탕액편] 미후(??, 잔나비) | 409 |
127 | [탕액편] 위피(蝟皮, 고슴도치가죽) | 424 |
126 | [탕액편] 모서육(牡鼠肉, 수쥐고기) | 363 |
125 | [탕액편] 언서(?鼠, 두더지) | 353 |
124 |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 436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