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亂髮 ○ 절로?러딘머리털性微溫味苦主失血止鼻?療骨疽雜瘡[本草] ○ 消瘀血通關格利水道治五淋大小便不通亦治轉胞[本草] ○ 不拘新剪舊落或自己或無病人髮或童男胎髮?好?角水洗淨入罐內燒存性爲末用[入門] ○ 一名血餘灰或曰人中血燒灰須要略存性勿令絶過[本草]
☞ 난발(亂髮)
○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쓰다[苦]. 피를 흘리는 것[失血]을 주로 치료하는데 코피를 멎게 하고 골저(骨疽)와 여러 가지 헌데[雜瘡]를 낫게 한다[본초]. ○ 어혈(瘀血)을 삭히고 관격(關格)된 것을 통하게 하며 오줌이 잘 나가게 하고 5림(五淋)과 대소변이 나가지 않는 것을 낫게 한다. 또한 전포증(轉胞證)도 치료한다[본초]. ○ 갓잘라낸 머리털이나 떨어진 지 오랜 것도 다 모아서 쓴다. 그리고 자기의 머리털이나 병없는 다른 사람의 것이나 갓난 남자아이의 머리털을 물론하고 어느 것이나 다 주염열매를 달인 물(?角水)에 깨끗하게 씻어서 철판 위에 놓고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쓴다[입문]. ○ 일명 혈여회(血餘灰) 또는 인중혈회(人中血燒)라고도 한다. 약성이 남게 태워야지 지나치게 재가 되게 태워서는 안 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43 | [탕액편] 율자(栗子, 밤) | 462 |
242 | [탕액편] 두구(頭垢, 머리때) | 463 |
241 | [탕액편] 복익(伏翼, 박쥐) | 463 |
240 | [탕액편] 포도(葡萄) | 463 |
239 | [탕액편] 해마(海馬) | 464 |
238 | [탕액편] 오공(蜈蚣, 지네) | 464 |
237 | [탕액편] 두부(豆腐) | 465 |
236 | [탕액편] 이색(耳塞, 귀지) | 465 |
235 | [탕액편] 자아(慈鴉, 갈까마귀) | 467 |
234 | [탕액편] 강랑(??, 말똥구리) | 467 |
233 | [탕액편] 납설수(臘雪水, 섣달 납향에 온 눈 녹은 물) | 468 |
232 | [탕액편] 백악(白惡, 백토) | 468 |
231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230 | [탕액편] 인부(人部) | 468 |
229 | [탕액편] 녹두(菉豆) | 469 |
228 | [탕액편] 순류수(順流水, 순하게 흐르는 물을 말한다.) | 470 |
227 | [탕액편] 맹충(?蟲, 등에) | 470 |
226 | [탕액편] 아치(牙齒, 빠진 이) | 471 |
225 | [탕액편] 사향(麝香) | 471 |
224 | [탕액편] 자수(?鬚, 수염) | 47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