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오자계육(烏雌鷄肉)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481 추천 수 0
◈ 烏雌?肉 ○ 거믄암?性溫味甘(一云酸)無毒主風寒濕痺療反胃安胎補産後虛羸治癰疽排膿補新血除邪?惡氣[本草] ○ 骨毛俱黑者爲上[入門]

☞ 오자계육(烏雌鷄肉)

○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달며[甘](시다[酸]고도 한다) 독이 없다. 풍(風), 한(寒), 습(濕)으로 비증[痺]이 생긴 것과 반위(反胃)를 치료한다. 태아를 편안하게 하고 산후에 허약해진 것을 보(補)한다. 옹저도 낫게 하는데 고름을 빨아내고 새 피가 생기게 하며 사기와 악기(惡氣)를 없앤다[본초]. ○ 털과 뼈가 다 검은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입문]. 

◈ 血 ○ 性平無毒主中惡腹痛及?折骨痛乳難[本草]
☞ 오자계혈(烏雌鷄血)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중악(中惡)으로 배가 아픈 것[腹痛]과 접질려서 뼈가 부러져 아픈 것[?折骨痛], 젖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본초]. 

◈ 膽 ○ 治?目耳?瘡[本草]
☞ 오자계담(烏雌鷄膽) ○ 무사마귀, 눈병, 귀병, 와창(?瘡)을 치료한다[본초]. 

◈ 腸 ○ 治遺尿幷小便多[本草]
☞ 오자계장(烏雌鷄腸) ○ 유뇨(遺尿)와 오줌량이 많은 것[小便多]을 치료한다[본초]. 

◈ 翼 ○ 治小兒夜啼[本草]
☞ 오자계익(烏雌鷄翼) ○ 어린이의 밤울음증[小兒夜啼]을 치료한다[본초]. 

◈ ?羽 ○ 主下血閉[本草]
☞ 오자계핵우(烏雌鷄?羽) ○ 월경이 중단된 것을 나오게 한다[본초]. 

◈ ?中草 ○ 治頭瘡白禿[本草]
☞ 오자계과중초(烏雌鷄?中草) ○ 두창(頭瘡)과 백독창(白禿瘡)을 치료한다[본초]. 

◈ 糞 ○ 主中風失音止消渴破石淋利小便滅瘢痕[本草]
☞ 오자계분(烏雌鷄糞) ○ 중풍(中風)으로 말을 못하는 것을 낫게 하고 소갈(消渴)을 그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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