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頭 ○ 쇼로긔머리性平味?無毒主頭風眩顚倒癎疾[本草] ○ 一名鳶用之當微灸宜用雄者[本草] ○ 雕??相似而大[本草]
☞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두풍(頭風)과 어지러워 넘어지는 것[眩暈顚倒], 전간을 치료한다[본초]. ○ 일명 연(鳶)이라고도 하는데 쓸 때에는 불에 약간 구워서 써야 한다. 수컷이 좋다[본초]. ○ 독수리와 비슷하나 그보다 크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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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탕액편] 서각(犀角) | 447 |
262 | [탕액편] 냉천(冷泉, 맛이 떫은 찬 물을 말한다. | 448 |
261 | [탕액편] 백마경(白馬莖) | 448 |
260 | [탕액편] 추로수(秋露水, 가을철 이슬) | 450 |
259 | [탕액편] 매우수(梅雨水,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 450 |
258 | [탕액편] 어회(魚膾, 물고기회) | 450 |
257 | [탕액편] 대매(?瑁, 대모) | 451 |
256 | [탕액편]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 451 |
255 | [탕액편] 오사(烏蛇) | 453 |
254 | [탕액편] 온천물[溫泉] | 454 |
253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252 | [탕액편] 난발(亂髮) | 454 |
251 | [탕액편] 발피(髮?, 달비) | 454 |
250 | [탕액편] 궤육(?肉, 효근노루) | 455 |
249 | [탕액편] 백유마(白油麻, 흰참깨) | 458 |
248 | [탕액편]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459 |
247 | [탕액편] 탁목조(啄木鳥, 딱따구리) | 460 |
246 | [탕액편] 달간(獺肝) | 461 |
245 | [탕액편] 구인(?蚓, 지렁이) | 461 |
244 | [탕액편]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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