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目 ○ 옫밤의눈無毒呑之令人夜見物 ○ 肉主鼠瘻古人重其炙固當肥美 ○ 一名梟一名?惡聲鳥也 ○ 此鳥盛午不見物夜則飛行入人家捕鼠[本草] ○ 又有??亦是其類似?有角兩目如猫兒夜飛晝伏畜之?鬼邪[本草]
☞ 효목(?目, 올빼미눈알)
○ 독이 없는데 먹으면 밤에 잘 보게 된다. ○ 고기는 서루(鼠瘻)에 효과가 있다. 옛사람들은 올빼미고기 구운 것을 귀하게 여겼는데 그것은 살찌고 맛이 좋기 때문이다. ○ 일명 효(梟)라고도 하고 복(?)이라고도 한다. 이 새는 울음소리가 나쁘다. ○ 낮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밤에는 사람의 집에 날아 다니며 쥐들을 잡아 먹는다[본초]. ○ 부엉이(??)도 역시 이것과 같은 종류이다. 소리개와 비슷하고 뿔이 있으며 두눈이 고양이 눈같다. 밤에는 날아 다니고 낮에는 숨어 있는다. 이것을 기르면 귀사(鬼邪)가 없어진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183 | [탕액편] 노자시(盧?屎) | 348 |
182 | [탕액편] 어구(魚狗) | 274 |
181 | [탕액편] 구욕(??) | 371 |
180 | [탕액편] 박로(搏勞) | 290 |
179 | [탕액편] 제고취(??嘴) | 285 |
178 | [탕액편] 교부조(巧婦鳥, 뱁새) | 325 |
177 | [탕액편] 호작(蒿雀, 촉새) | 349 |
176 | [탕액편] 갈계(?鷄) | 393 |
175 | [탕액편] 백설조(百舌鳥, 꾀꼴새) | 497 |
174 | [탕액편] 황갈후(黃褐侯) | 344 |
173 | [탕액편] 포곡(布穀, 뻐꾹새) | 350 |
172 | [탕액편] 두견(杜鵑, 소쩍새) | 271 |
[탕액편] 효목(?目, 올빼미눈알) | 363 | |
170 | [탕액편] 벽체고(??膏, 뜸부기기름) | 288 |
169 | [탕액편] 노사육(鷺?肉) | 346 |
168 | [탕액편] 백구육(白鷗肉, 갈매기고기) | 633 |
167 | [탕액편] 절지(竊脂) | 6676 |
166 | [탕액편] 창경(??) | 295 |
165 | [탕액편] 자고(??, 자고새) | 326 |
164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짐승[獸部] | 404 |
0개의 댓글